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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다 보면 두상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 하게 된다.
특히 주변에서 “두상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타고난 것인지, 아니면 관리로 만들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

아기 두상은 타고난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가 함께 작용한다.
한쪽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두상은 타고나는 부분이 있다 🧬



아기의 두상에는 유전적인 영향이 분명히 존재한다.
부모의 두상 형태, 두개골 구조는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두개골의 크기나 형태에 개인차가 있다.
이 부분은 노력만으로 바꾸기 어렵다.


하지만 두상은 만들어지는 부분도 크다 🔄



아기 두개골은 매우 말랑한 상태로 태어난다.
특히 생후 6개월 이전까지는 두개골이 유연하다.

이 시기에는 누워 있는 자세, 머리 방향, 수면 습관에 따라
두상 모양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한쪽 방향으로만 눕는 습관이 지속되면
사두증이나 편평두가 나타날 수 있다.


두상 관리가 중요한 시기 ⏰



두상 관리에 가장 중요한 시기는
생후 0~6개월이다.

이 시기에는 머리뼈가 아직 단단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 교정과 생활 습관으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생후 6개월 이후에도 변화는 가능하지만
속도와 효과는 점점 줄어든다.


예쁜 두상을 위해 도움이 되는 방법 🌱



아기를 항상 같은 방향으로 눕히지 않아야 한다.
머리 방향을 좌우로 번갈아 주는 것이 필요하다.

깨어 있는 시간에는 터미타임을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
이는 목 근육 발달뿐 아니라 두상 압력 분산에도 도움이 된다.

수유할 때도 한쪽 방향으로만 안지 않도록
좌우를 번갈아야 한다.


헬멧 치료는 꼭 필요할까? 🪖



헬멧 치료는 모든 경우에 필요한 것은 아니다.
경미한 두상 비대칭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완화되기도 한다.

다만 비대칭이 뚜렷하거나
자세 교정으로 개선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헬멧 치료 역시 시기가 중요하며
보통 생후 4~8개월 사이에 가장 효과적이다.


정리 ✍️



아기의 두상은 타고난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생활 습관과 자세에 의해 만들어지는 요소도 크다.

특히 생후 초기에는
부모의 작은 관리가 두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기 바디필로우 비비앤빕으로 예쁜 두상만들기 (사두증 셀프 두상교정) - https://ttottoro.tistory.com/m/789

아기 바디필로우 비비앤빕으로 예쁜 두상만들기 (사두증 셀프 두상교정)

극단적으로 오른쪽만 봤던 울아가.. 생후 49일부터 꾸준히 마사지를 받게 해서 왼쪽 오른쪽 모두 잘 볼 수 있게 되었다. [포도 이야기/육아] - 하남 미사 단유마사지와 베이비 마사지:: 모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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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빨대컵 사용 시기에 대해 고민하는 보호자가 많다.
빨대컵은 단순한 물컵이 아니라 구강 발달과 음수 습관 형성에 영향을 주는 도구이다.

사용 시기와 관리 방법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빨대컵 사용 시기는 언제일까? ⏰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 전후부터 빨대컵 사용을 시도할 수 있다.
이 시기는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물을 소량 섭취하는 시기와 겹친다.

다만 생후 6개월이라고 해서 모든 아기가 바로 빨대컵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빨아들이는 동작이 가능하고, 목 가누기가 안정적일 때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처음부터 빨대컵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스파우트컵이나 연습용 컵을 거쳐 빨대컵으로 넘어가도 무방하다.


빨대컵을 사용하는 이유 🍼➡️🧃



빨대컵은 입술 사용과 혀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이는 이후 컵 사용과 발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누워서 먹는 수유 습관을 줄이고
앉아서 마시는 음수 습관을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빨대컵, 꼭 끓여야 할까? 🔥



초기 사용 시에는 열탕 소독을 권장한다.
특히 생후 6개월 전후의 아기는 면역력이 아직 약하기 때문이다.

다만 모든 빨대컵이 끓는 물 소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제품 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실리콘 빨대: 열탕 소독 가능한 경우가 많다
• 플라스틱 부품: 변형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기가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에는
세척 후 건조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빨대컵은 언제까지 사용해야 할까? 🧒



빨대컵 사용 종료 시기에 대한 정해진 기준은 없다.
다만 생후 18~24개월 전후에는 일반 컵 사용을 함께 연습하는 것이 좋다.

빨대컵을 너무 오래 사용하면
컵으로 마시는 동작이 늦어질 수 있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빨대컵을 사용하되
집에서는 컵 연습을 병행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빨대컵 사용 시 주의할 점 ⚠️



빨대컵에 단 음료를 넣어 상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는 충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빨대 내부는 물때와 세균이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전용 솔을 이용해 꼼꼼하게 세척해야 한다.

또한 아기가 빨대컵을 물고 돌아다니지 않도록
반드시 보호자의 관찰이 필요하다.


빨대컵에 애착이 있는 경우, 36개월 이후에도 사용해도 될까? 🧃



아이가 빨대컵에 애착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우라 아들래미도 빨대컵에 애착을 보인다.
특히 아침에는 꼭 빨대컵을 찾다.

36개월 이후에도 빨대컵을 계속 사용해도 되는지
걱정하는 보호자가 많다.


36개월 이후 빨대컵 사용, 문제일까? 🤔



결론부터 말하면 큰 문제는 아니다.
36개월 이후에도 빨대컵을 일반 컵과 함께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빨대컵만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이다.
일반 컵 사용이 전혀 되지 않는 상태라면 조절이 필요하다.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 ✅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빨대컵을 함께 사용해도 괜찮다.
• 일반 컵으로 물을 마실 수 있다
• 외출이나 특정 상황에서만 빨대컵을 사용한다
• 빨대컵 사용이 습관적 음료 섭취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 경우 빨대컵은 편의용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며
발달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조절이 필요한 경우 ⚠️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사용 방식을 점검해야 한다.
• 일반 컵 사용을 거부한다
• 하루 대부분의 물 섭취를 빨대컵으로만 한다
• 빨대컵을 물고 다니는 시간이 길다

이 경우 빨대 사용이 고착화될 수 있으며
컵 음수 발달이 늦어질 수 있다.


빨대컵 애착,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



빨대컵을 갑자기 없애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물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사용 상황을 단계적으로 제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일반 컵을 사용하고
외출이나 이동 중에만 빨대컵을 제공하는 방식이 좋다.

또한 컵의 크기와 무게를 아이 손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컵 사용이 불편하면 빨대컵으로 다시 돌아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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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수유 아기, 수유텀이 짧은 이유


분유수유를 하면 수유텀이 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분유를 먹어도 수유텀이 짧아 고민하는 보호자가 많다. 나도 그 중 한사람.. 😢

하지만 수유텀이 짧다고 해서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아기의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분유수유 아기의 수유텀이 짧아지는 원인 🍼



1. 성장 급등기
아기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에는 평소보다 더 자주 배고픔을 느낀다.
이 시기에는 분유를 먹어도 수유 간격이 짧아질 수 있다.

2. 한 번에 먹는 수유량이 적은 경우
수유 중 잠이 들거나 충분한 양을 먹지 못하면
다음 수유까지의 간격이 자연스럽게 짧아진다.

3. 빨기 욕구
모든 울음이 배고픔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입으로 빠는 행위 자체를 원하는 경우도 많다 👶

4. 습관적인 수유 패턴
울 때마다 바로 분유를 제공하면
아기가 이를 하나의 습관으로 인식할 수 있다.


잦은 수유, 문제일까? 🤔



잦은 수유 자체가 반드시 문제는 아니다.
체중이 잘 증가하고 토하거나 불편해하는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 하루 수유 횟수가 지나치게 많고
• 한 번에 먹는 양이 늘지 않으며
• 밤에도 계속 수유를 요구한다면

수유 패턴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수유텀은 꼭 늘려야 할까? ⏰



수유텀은 억지로 늘려서는 안 된다.
아기의 위 용량과 발달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고픔이 아닌 습관적인 수유가 반복되는 경우라면
수유텀 자체보다 수유 방식을 조절해야 한다.

이 경우 한 번에 충분히 먹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유수유 아기의 적당한 수유텀 📌



아기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을 참고한다.
• 신생아 ~ 생후 1개월: 2~3시간
• 생후 2개월: 4시간
• 생후 4~6개월: 약 4시간 전후

이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수유텀보다 하루 총 수유량과 성장 상태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수유텀 조절에 도움이 되는 방법 💡



아기가 울 때 바로 분유를 제공하기보다는
기저귀 상태를 확인하고 안아주거나 트림을 먼저 시도해야 한다.

수유 시에는 한 번에 충분한 양을 먹도록 돕는 것이 좋다.
중간에 잠이 들 경우 부드럽게 깨워 수유를 마무리해야 한다.

수유 시간과 수유량을 기록하면
아기의 수유 패턴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정리 ✍️



분유수유 아기라고 해서 수유텀이 반드시 길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짧은 수유텀은 성장 과정에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

수유텀에만 집중하기보다
아기의 성장과 하루 총 수유량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수유는 정답을 맞추는 과정이 아니라
아기에게 맞는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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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방문한 제주도다.
아들래미 2살때 여행했었는데 딱 2년만이다.
2년전에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 유진팡은 이번 여행 일정동안에도 꼭 방문하기로 결심했던 곳이다.
 


예약

 
네이버 예약하기를 통해서 예약했다.
기본 프로그램 외에 시기별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번에는 레드향 따기 체험을 했었고,
이번에는 바나나 따기 체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https://naver.me/xwm5E4vx

네이버지도

열대과일농장 유진팡

map.naver.com

 
 

입장료, 체험료

 
기본 프로그램은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 중학생 이상은 9,500원, 초등학생까지는 무료 입장이었고
바나나따기 1인이 6천원이었다.
 
 

운영시간

 
10:00 - 18:00
*16:30 입장마감
 
 

체험후기

 
새벽비행기+아침부터 빡빡한 일정으로 이동하는 차에서 깊은 잠에 든 울 아들래미는 유진팡에 도착해서도 일어나질 못했다.
1시간 정도 더 재우고 깨워서 입장을 하다보니 기분이 엄청 안좋았다..

 
우리는 네이버로 미리 예약을 했기 때문에
추가 결제 없이 예약자 이름 확인 후 입장권 받아서 바로 입장했다.

 
2년전에 왔을 때는 직원분께서 입구에서부터 밀착 마크도 해주시고 사진 포인트도 알려주시고 했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늘은 것인지..?
알아서 구경하면 된다고 하셔서 살짝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표지판도 잘 되어 있고 길도 하나라서 문제는 없었다.

 
2년 전에 사진을 남겼던 장소인데
벤치가 부러져 있었고, 울 아들래미도 사진 찍을 컨디션이 아니라서 그냥 지나가기로 했다..

 
2년전만 해도 심은지 얼마 안되서 되게 작은 동백나무 였는데
이렇게나 크게 자랐다.

 
관광코스를 따라 다양한 농작물, 식물들을 구경했다.

 
아들래미가 빨리 바나나 따러가자고 찡찡찡찡 거리는 통에 구경을 제대로 할 수 가 없었다...
경보로 호다닥 구경하느듯 마는듯 하면서 하우스를 빠져나와 바나나 따기 체험장으로 직행했다.

 
바나나 따기 체험은 체험자들의 편의를 위해 준비되어 있었다.
적당한 높이와 숙성 시간 단축을 위해 이렇게 하신 것 같다.

 
6개를 따볼 수 있는데 아들래미가 정말 신중하게 하나하나 골랐다.
몽키바나나? 좀 작은 바나나가 있었는데 그놈으로 4개를 수확했다.
진행을 도와주시는 직원분께서 서비스로 2개 더 넣어주셔서 모두 6개의 바나나를 얻었다.

 
바나나 따기 체험이 끝나고 동물팡으로 향했다.
동물팡이라고 해서 다른 곳이 아니고 기본 입장료에 포함되어 이용가능한 곳이다.

 
넓은 부지에 토끼를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신다.

 
토끼가 정말 많고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있었다.
(똥도 여기저기 있다)


 
염소 있고 당나귀도 있는데
당나귀가 커서 아들래미가 무서워했다.


 
아기토끼와 교감(?) 할수 있는 체험도 있는데
옛날에는 아들래미 혼자만 있어서 체험 시간도 길고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체험까지 기다려야했고
시간도 짧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아가 토끼는 여전히 귀여웠다.

 
농장에 심어져있던 파인애플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출발장소로 돌아왔을 때 파인애플을 하나 주문했다.

 
먹기 쉽게 손질도 다 해서 주셨다.
나한테는 너무 신맛이었는데 울 아들래미는 덥석 덥석 잘 먹었다.
직원분 옆에 서서 계속 받아먹었다.
직원분께서 귀여워해주면서 하나씩 입에 계속 넣어주셔서 감사했다.

 
심으면 파인애플이 자란다면서 꼬다리도 챙겨주셨다.

 
힘들게 챙겨온 바나나 8개는 점점 노랗게 되는게 보였다.
직원분께서 잘 펼쳐놓고 노랗게 되면 먹으면 된다라고 하셨는데
노랗게 되면 먹으라는 말에 집중하다보니 아들래미가 검정 컵에 담아놓은 상태 그대로 놔뒀더니 계속 초록색이었다.
혹시나 해서 햇빛 잘 들어오는 곳에 펼쳐놓으니 금새 노랑색이 되었다.
맛은 진짜 맛있었다. 일단 겉에 보면 무른거 아닌가..? 싶었는데 껍질이 단단하고 두꺼워서 속살을 정말 잘 지켜주는 느낌이었다.
멍든 것 없이 깨끗한 속살에 아직 완전히 노랑색도 아니었는데 달고 떫지도 않고 맛있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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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지 중에서도 맑은 바다와 고운 백사장, 그리고 초콜릿 힐로 유명한 '보홀(Bohol)'은 휴양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열대기후인 만큼 시기별 날씨 차이가 크고, 항공권 가격도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언제 가야 할까?”가 가장 큰 고민일 수 있다.


🌞 보홀 여행 최적기: 건기 (11월 ~ 5월)

보홀은 크게 우기(6월~10월)와 건기(11월~5월)로 나뉘어진다.

  • 11월~2월: 기온이 비교적 선선하고 습도도 낮아 여행하기 가장 쾌적한 시기다. 바닷물도 맑아 스노클링, 다이빙, 호핑투어 등 해양 액티비티에 제격이다.
  • 3월~5월: 건기 후반으로 햇살이 강하고 무더워지지만, 비가 거의 오지 않아 여행을 방해받을 일은 적다. 이 시기는 해수욕을 즐기기에 아주 좋다.

👉 따라서 보홀 여행의 최적기는 11월부터 5월까지이며, 특히 12월~2월은 날씨와 여행 컨디션 모두 만족스러워 강력 추천!


🌧️ 피해야 할 시기: 우기 (6월 ~ 10월)

  • 이 시기에는 태풍이 지나가거나 스콜(갑작스러운 소나기)이 잦다.
  • 바다가 거칠어져 호핑투어나 보트 투어가 취소될 가능성이 높고, 여행 동선이 꼬일 수 있다.
  • 하지만 숙박과 항공권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 비행기표 예매, 언제가 가장 저렴할까?

  • 국제선 항공권(인천 ↔ 세부/보홀)은 출발 3~4개월 전 예매가 가장 안정적인 가격대를 보인다.
  • 다만, 성수기(연말, 설 연휴, 여름방학 등)에는 최소 5~6개월 전에는 예약하는 것이 좋다.
  • 반대로 우기 시즌(6~10월)에는 1~2개월 전에도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지만, 날씨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

👉 요약하면, 성수기 여행을 계획한다면 4~6개월 전, 비수기 여행은 2~3개월 전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


보홀은 언제 가도 매력적인 섬이지만, 날씨와 여행 편의성까지 고려한다면 건기(11월~5월)가 가장 이상적이다. 또, 항공권은 3~4개월 전 미리 예약해야 예산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시간대 항공편을 잡을 수 있다.

 

 

https://ttottoro.tistory.com/982

 

아기랑 필리핀 보홀 여행 3박 4일 일정

32개월 아기랑 필리핀 보홀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다.다른 일행들은 투어로 일정을 채웠지만,우리는 아들래미가 아직 32개월 뿐이 안됐기 때문에 유명 리조트에서 '데이유즈' 티켓을 구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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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꼬 화덕피자는 피자를 좋아하는 하남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러야 하는 곳이다.

 

리꼬 화덕피자 하남미사 본점
*영업시간: 11:30 - 21:30
*Break Time: (화-금) 15:00 - 17:00, (토-일) 15:50 - 17:00
*L.O: 20:30

 

다만, 들어가기전 부터 이 가게의 단점과 마주하게 되는데

바로 좁은 주차공간이다.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는 차량이 3-4대? 뿐이어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때라면 큰 길 건너에 있는 주차타워를 이용해야 한다.

 

또 다른 단점은 인기가 많은 가게라서 대기가 있다는 점!

나도 방문할 때 마다 밖에서 10-15분 정도는 항상 기다렸던 것 같다.

 

내부는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창문 너머로 평화로운 동네의 모습이 보인다.

공간이 넓어서 대가족 식사에도 안성맞춤일 듯 하다.

화덕이 보이는 오픈 키친 스타일이라 피자가 구워지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피자와 파스타 대부분이 2~3만원대다.

피자 맛집이기 때문에 피자는 무조건 주문해야 한다.

원래는 피자 만 두판 주문하는데 요날은 간만에 파스타도 주문해보았다.

 

시그니처 메뉴는 벌집이 올라간 콰트로 포르마지인데 나한테는 이게 살짝 느끼하다.

보통 마르게리따나 잠봉을 주문하는데 요날은 잠봉을 주문해보았다.

파스타는 쉬림프 명란 알리오올리오로 주문했다.

 

잠봉은 느끼하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다.

쫀득한 도우와 함께 위에 토핑된 버터와 잠봉이 담백하고 고소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잠봉뵈르 잘 못하는 집 가면 느끼하기만 한데 여기는 정말 잠봉뵈르 피자 맛집이다.

 

피자 찍어먹는 특제소스도 같이 가져다 주시는데

두 가지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둘 다 맛있다.

(내 기억으로는 매번 갈 때마다 소스가 조금씩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서 대충 두가지라고 언급했다..)

약간 아쉽다면 소스를 조금 주는데 리필하려면 추가금을 내야 한다.

 

파스타는 피자에 비하면 조금 평범하게 느껴지는데 보통 이상의 맛이긴 하다.

일단 파스타 위에 올라간 새우의 크기부터가 보통 이상인 것이 마음에 든다.

 

 

리뷰 이벤트에 참여했더니 후식으로 티라미슈를 가져다 주셨다.

직접 만든 거라고 하셨다.

너무 맛있었는데

커피랑 먹으면 너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커피가 메뉴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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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iPad에서 찍은 사진들을 iCloud에 백업해두고, 이를 PC로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1. iCloud에서 사진 다운로드하는 기본 방법

✅ 준비사항

  • Apple ID 로그인 정보
  • 인터넷 연결
  • 웹 브라우저 (크롬, 엣지, 사파리 등)

 

 

✅ 다운로드 순서

  1. iCloud.com 에 접속
  2. Apple ID로 로그인
  3. [사진] 앱 클릭
  4. 다운로드할 사진 또는 앨범 선택
  5. 우측 상단 구름 아이콘 클릭 → 다운로드

 

공유 앨범에 있는 사진을 다운하는 방법도 동일하다.

공유 앨범을 선택하고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여 우측 다운로드 버튼(구름 아이콘)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전체 사진을 다운 받고 싶은경우, ctrl+A키를 눌러 전체 선택후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 때, 사용하는 브라우저 설정에서 "다운로드 전에 각 파일의 저장 위치 확인"이 On으로 되어 있다면

사진 하나 다운받을 때 마다 위치 설정을 해야 하므로 매우매우 귀찮을 수 있다.

꼭 다운로드 전에 각 파일의 저장 위치 확인 버튼을 Off로 해놓고 다운로드를 진행해야 귀찮은 일이 안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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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전에 eTravel 등록이 필요하다.

예전에는 One Health Pass(원헬스패스)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eTravel 시스템으로 통합되었다.

간단한 등록만으로 입국 심사가 훨씬 수월해지니 여행전에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eTravel이란?

 

eTravel은 필리핀 정부가 운영하는 입국 신고 및 검역 정보 등록 시스템이다.

항공편 정보, 건강 상태, 여권 정보 등을 미리 입력하면 QR코드가 발급되어 입국 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 📌 공식 사이트: https://etravel.gov.ph
  • 무료 서비스! 사칭 사이트나 유료 등록 사이트 주의하기!
  • 📅 등록 시점: 출국 72시간 이내부터 등록 가능
  • 🛂 대상자: 모든 외국인 및 필리핀 국민

 


 

eTravel 등록방법

 

 

1. eTravel 공식 사이트 접속

https://etravel.gov.ph

 

eTravel

Philippine One-Stop Electronic Travel Declaration System

etravel.gov.ph

 

 

2. Click here to Sign in 클릭

"Creat an account" 눌러 계정 생성하기

① Create an account: 아이디로 사용할 이메일 주소 입력

② Enter One-Time-Password: 이메일로 받은 OTP 보안코드 6자리 숫자 입력

③ Create your password: 비밀번호 만들기

④ Personal Information: 이름, 성별, 국적, 여권번호 등 입력

⑤ Permanent Country of Residence: 거주지 주소 입력

⑥ Onboarding Summary: 등록된 내용 확인

 

 

3. Login 및 가족을 위한 이트래블 계정 만들기

① "Add Family Member" 클릭하기

② 가족의 이름, 성별, 국적, 여권번호 등 입력

③ 거주지 국가, 거주기 영문주소 입력

④ 계정 소유자 본인과의 관계 입력 (이트래블에 입력된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는 제출할 필요가 없지만, 15세 미만 미성년자 입국시에는 영문 주민등록등본 또는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제출이 요구될 수 있음)

 

 

4. 입국심고서 작성

① "New Travel Declaration" 클릭 및 등록 대상자와 입국/출국 유형 선택

② New Travel Declaration - Travel Details: 필리핀 입국 목적, 필리핀 내 체류 주소 등에 대한 정보 입력 ​

③ New Travel Declaration - Flight Information: 이용 항공사명, 항공편명, 필리핀 입국일 등에 대한 정보 입력

④ Health Declaration: 건강 상태 등록

 

5. 전자 세관신고서 작성

세관신고사항이 없는 경우,

① 세관신고사항 없음에 체크

② Other Travel Details: 동반 가족수, 필리핀 방문 경험, 수하물 개수 입력

③ Declaration Signature: 전자서명(싸인). 서명은 여권과 동일하지 않아도 됩니다.

④ New Travel Declaration Summary: 등록된 내용 확인

⑤ 이트래블 QR코드 발급 완료

 

세관신고사항이 있는 경우,

① 세관신고사항 있음에 체크

② Other Travel Details: 동반 가족수, 필리핀 방문 경험, 수하물 개수 입력

③ For Customs - General Declaration: 반입 규제·제한·금지 물품 소지 여부 체크 후 디지털 전자 세관신고서 작성

④ Declaration Attachments and Signature: 전자서명(싸인). 서명은 여권과 동일하지 않아도 됩니다.

⑤ New Travel Declaration Summary: 등록된 내용 확인

⑥ 이트래블 QR코드 발급 완료

 

 

6. QR코드 저장

세관 신고까지 완료하고 나면, QR코드가 발급된다.

등록된 가족들의 QR코드까지 모두 다운 받아서 저장해놓고 입국시 보여주면 된다!

모바일 화면 제시가 가능하지만 프린트 해두면 좀 더 안전할지도..!

 

 

#필리핀여행 #eTravel등록 #필리핀입국 #세부입국 #세부자유여행 #세부 #해외여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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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후에 흉터 관리한다고 연고도 바르고 밴드도 붙이고 했었는데

효과는 없었고 수술부위에 두꺼운 지렁이가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렇게 살아야지 하면서 애 낳은지 1년 반 넘게 지내고 있었는데

동생이 아주 효과좋은 제품이라며 뒤늦게 추천을 해줬다.

 

수술 직후도 아니고 1년 반이나 넘게 지난 시점이라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동생도 1년 정도 지나고 붙였다며 한번 사용해보라고 했다.

 

속는셈 치고 구매하기에는 비싸서 고민이 많았는데

동생 배에 지렁이 없어진걸 보고 나도 효과 있으려나 하고 구매했다.

 

 

허가 번호가 "수인"으로 시작하는 것이 임상시험 보고서 검토 없이 인증받은 제품이라는게 이게 정말 효과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으나, 그래도 유럽에서 수입해왔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따로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USA 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이 유럽 뿐만 아니고 미국 허가도 받은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사용방법은 간단했다.

흉터 크기에 맞게 자른 다음 붙이면 끝!

의사선생님 말로는 떨이질때 까지 계속 붙이고 있으면 된단다.

한달 정도 붙이고 있으면 접착력이 약해졌다. 그때마다 갈아주고 갈아주고 했다.

 

 

내용물은 요렇다.

 

 

1년 반 정도 사용하고 있고,

효과는 있다!!!!!!!!!!!!!!!!!!!!!!!!!!!!!!!!!!!!!!!!!!!!!!!!!!!!!!

지렁이가 많이 옅어졌다.

가생이쪽은 완전히 들어갔고 흉터 중간은 아직 조금 올라와있으나 많이 들어갔다.

 

제왕 절개 후 1년 반 이상 있다가 사용했는데도 이정도 인데

수술 후 바로 사용했으면 더 효과가 좋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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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는 그림책이 참 좋아 전시회에 다녀왔다.

주차는 음악당에 했다.

지상으로 올라가니 음악당 건물 건너편에 바로 서예박물관이 있었다.

 

 

1층에 짐 보관함이 있었는데 이용하지는 않았다.

근데 전시회 구경을 하면서 너무 덥고 외투가 너무 짐이라서 보관함에 옷 보관 할 껄 하고 후회했다.

 

 

 

전시회가 열리기 전에 얼리버드로 예약을 했었다.

1층에서 예매 내역 확인 후 티켓을 받고 입장했다.

 

 

아이와 함께 보는 전시회는 항상 사람들이 매우 북적이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 전시회도 마찬가지였다.

방학+주말이라 더 심했던 것도 같다.

 

근데 책 전시회라더니 왜 이렇게 영상이 많은건지...?

전시된 그림보다도 영상을 더 오래 보는 울 아들램이었다...

 

 

간신히 영상에서 떼어내서 다른 체험 구역으로 끌고갔다.

북적북적하게 모여있는 누나, 형들 틈에서 열심히 이것저것 해보는 울 아들램, 기특했다.

 

 

그러다가 또 만난 영상...

영상 그만 보여주고 싶다....

 

 

 

이제 33개월이라고 그림보고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게 귀여웠다.

 

 

그림자 놀이도 해보고,

색칠하기도 했다.

 

 

색칠한 해산물은 스캔해서 영상으로 보여줘서 그런지

더 흥미를 가지고 했다.

 

 

 


 

 

그리시노 (Grissino)
- 오페라하우스 2층
- 영업시간 10:30 - 21:30

 

 

브런치를 먹기 위해 서예박물관 옆 건물인 오페라하우스로 갔다.

 

 

 

다른데는 사람이 북적북적 하고 자리 잡기가 힘들었는데 여기는 쉽게 자리를 잡았고

곧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무지무지하게 비쌌다!!!!

주차는 할인 적용되는데 전시회랑 중복할인은 안됐다.

 

 

울 아들래미는 까나피노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한입거리 1개가 4,800원이었다.

 

 

아메리카노 1, 까나피노 1, 마르게리따 1을 주문했다.

음료는 직접 받으러가야 해서 진동벨을 받았고,

음식은 직접 가져다 준다고 해서 번호표를 받았다.

 

 

식기를 먼저 가져다 주셨다.

 

 

진동벨이 울렸고 커피랑 까나피노를 받아왔다.

 

 

까나피노는 아들래미 혼자 다 먹어서 맛을 못봤다.

작아서 그런지 한입도 안줬다...

 

 

 

피자를 가져다주셨다.

아담한 피자였다.

그래도 도우가 쫄깃하니 맛은 있었다.

 

 

 


 

예술의 전당 주차요금

 

 

전시회 관람고객은

평일 3시간에 4,000원이고 3시간 초과시 10분당 1,000원씩 부과된다.

주말의 경우 3시간에 6,000원이고 3시간 초과시 10분당 1,500원씩 부과된다.

 

우리는 4시간 쯤 있었고 주차요금 12,000원 지불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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