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6개월 수강권을 구입해서

시작했었는데

다시 6개월 연장 해서 벌써 1년 가까이 함께하고 있는

보다요가발레핏필라테스

처음에는 집 앞 1분 거리에 위치한

스포츠센터에서 요가를 시작했었는데

한 두달 정도는 꾸준히 나가다가

점점 나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나중에는 안가게 되었다...

 

하지만 보다에서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는

남편이 깜짝 놀랄정도로

꾸준히 다녀서 벌써

1년이 다되어간다.

 


 

보다요가발레핏필라테스

 

 

지도 크게 보기
2019.7.2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안로 120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51 평촌스포츠센타 6층)

전화: 031-387-1023

이용시간:

(평일) 09:00 - 23:00

(토) 09:30 - 16:00

(일) 10:00 - 17:30

공휴일 휴무

 

 

 

 

 

 


 

 

오늘도 회사 끝나자마자

운동을 하러 갔지요~

 

 

 

범계역에서 1분거리

평촌스포츠센타 6층에 있지요~

 

 

 

보다 요가 발레필라테스는 총 3개의 스튜디오가 있는데

Studio 3은 필라테스를 위한 공간이다.

 

 

 

인테리어가 정말 고급지다.

여성 전용 스튜디오다보니

딱 여성분들 취향에 맞게

세팅된 느낌!

 

 

 

 

Studio 1, 2는 복도 맨 안쪽에 있다.

 

 

 

출첵을 하러 카운터로 갔다.

 

 

 

지금부터는

내가 다니는 보다의 자랑 타임~~

 

장점1. 사물함

사물함 따로 돈 받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일반 사물함은 무료이용이고

전용사물함만 돈을 내고 대여한다.

 

 

 

일반 사물함이 있는 곳에는

빗과 헤어드라이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바로

 

 

 

장점 2. 샤워실!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구비된

샤워실이 있다!!

 

 

 

장점 3. 티타임 가능!

정수기와 개수대는 기본으로 있고

 

 

 

운동 전후로 티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

심지어 향 진짜 좋다ㅠㅠ

넘나 내 취향..

 

 

 

장점 4. 인바디로 몸상태 체크!

인바디가 있어서

주기적으로

내 몸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운동의 효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목표설정!

성취감 업!

 

 

 

장점 5. 다양한 소도구들!

내가 우리집 앞 스포츠 센터를 다녔을 때

처음에는 잘 다니다가

나중에 점점 안나가게 된 이유는

"재미 없어서"다.

계속 반복적인 동작, 수업을 듣다보면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

 

보다의 장점은 다양한 소도구들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일 것이다.

 

 

 

장점 6. 대기공간과 마사지기기

수업시간이 있기 때문에

일찍 도착할 경우, 좀 대기하는 시간이 생길 수 있는데

걱정없다.

대기 공간이 잘 되어있기 때문!

또한 종아리 마사지 기기가 2개가 있다!

종아리 마사지 받으며 대기 하면 꿀

 

 

 

장점 7. 아로마 오일

수업시간에 강사님이 발라주기도 하는데

대기공간에 수강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오일이 마련되어 있다.

가끔 손목에 발라서 향 맡으면서

기분전환하는데 너무 좋당

 

 

장점 8. 머리끈!

가끔 머리끈을 깜박하고 두고온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편하게 쓰라고 마련되어 있는 머리끈ㅠㅠ

이런거 챙겨주는 스튜디오가 어딧죠ㅠ

 

 

 

장점 9. 수건

편하게 가져다 쓸수 있는 수건~

 

 

장점 10. 스피닝 자전거

운동 전후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Studio 3옆에 스피닝 자전거가 마련된 공간이 있다.

 

장점 11. 매트 관리가 잘 되어있다.

매트가 깨끗해서

찝찝함이 덜하다.

 

장점 12. 다양한 수업과 다양한 난이도!

 

수업이 요가, 발레, 발레필라테스 등등

정말 다양하다.

지루할 틈이 없다!

 

난이도가 0, 1, 2로 구분되어 있어서

나에게 맞는 난이도의 수업을 들 을 수 있다.

 

금요일에 발레 80분 스페셜 수업이 있는데

정말 전문적으로 잘 알려주셔서

신기하고? 그렇다.

내 몸이 잘 못따라가서

강사님께 죄송하지만

그래도 발레를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재미있다.

 

 

장점 13. 토, 일요일 수업!!!!!!!!!!!

 

내 생각으로는 이 곳의 최고 장점인 것 같다.

주말에 게을러질 것 같을 때

운동을 간다.

주말 운동 진짜 좋다!!!

 

 

단점은..

장점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수강생들이 많다는점..?

좋은건 나만 알고 싶은데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ㅎㅎ

 

 

Studio 2에서 수업이 한창이었다.

유리 문 사이로 사진 한 장 찍었다.

여기는 양 옆면과 천장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다.

여기서는 발레수업도 이루어져서

발레바도 준비되어있다.

1인 1발레바를 이용 할 수 있다.

 

 

 

개인 수업이 이루어지는

Studio이다.

 

 

 

Studio 1은 주로 요가 수업이 있는 곳이다.

 

 

 

 

 

 

 

 

 

↓로마 관광코스:: 볼거리1

[해외여행/Italy] - 로마 관광코스:: 볼거리 1

 

트라스테베레 지구

 

 

트라스 테베레는 강 건너편이라는 의미이다.

주로 노동자들이 사는 곳이며,

공장들이 많던 곳이다.

또한 유태인들의 집단 거주지역인 게토가 있었던 곳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에는 여기에서

로마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벼룩시장이 열린다.

정말 걸어도 걸어도 끝없이 펼쳐져 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볼거리는 많이 없다...

 

 

 

5년전이나 이번이나

한 번 둘러보기는 했으나

살 만한 것도 없고

그냥 사람 북적이는 것만 보다가 돌아왔다.

 

예쁜 골목과 아기자기한 모습을 기대하고 갔는데

지저분하다라는 느낌만 좀 많이 받았다.

 

 

 

 

 


 

콜로세움

 

 

트라스테베레 지구에서 콜로세움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로 멀지만

시부모님과 우리부부는 걷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걸어서 이동하기로 했다.

가다보면 진실의 입도 나온다.

 

물론 진실에 입에 손을 넣지는 않았다.

비싸므로!

진실에 입에 손을 넣기 위해

길게 줄 선 사람들을 구경하다가

다시 콜로세움으로 향했다.

 

로마시대 최고의 건축물!

콜로세움에 도착했다.

 

 

 

2000년 넘은 건축물이라니

봐도봐도 신기할 따름이다.

 

미리 사전예약으로

표를 구매해서

바로 입장이 가능했다.

시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다보니

돈을 조금 더 내고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택했다.

 

대기줄을 보고 시부모님께서

깜짝 놀라셨었는데

우리는 사전예약이라 바로 입장가능하다고 했더니

시아버지께서

"따봉"을 주셨당.

 

↓콜로세움 표 구매방법

[해외여행/Italy] - 이탈리아 여행준비 - 콜로세움 통합권 예약방법 및 가격

 

 

 


 

포로로마노와 팔라티노 언덕

 

베네치아 광장과 콜로세움 사이에 위치한

포로로마노는 콜로세움 통합권으로 입장이 가능한 곳이다.

 

이 곳은 고대 로마시대에 정치와 종교의 중심지 역할을 하던

광장이었다.

 

원로원 의사당과 신전 등 공공기구와 함께

일상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던 곳이었다.

 

8월달에 동생이랑 갔다가

햇빛 아래에서

쪄죽는 줄 알았다.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이 필수템인 것 같다.

 

 

 

팔라티노 언덕은 로마의 일곱 언덕 중 하나이다.

팔라티노 언덕도 콜로세움 통합권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캄피돌리오 광장

 

로마의 일곱 언덕 중 가장높은 캄피돌리오.

이곳에는 신전과 로마시청이 위치해 있다.

 

미켈란젤로가 설계하여 유명한 캄피돌리오 광장!

 

5년 전 동생이랑 갔을 때 찍은 사진

 

 

캄피돌리오 광장에서 사투르누스 신전이

잘 보였다.

 

 

 

구름이랑 신전의 모습이 어우러져

마치 내가 고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베네치아 광장

 

 

 

로마에 있는 광장인데

이름이 베네치아 광장이다.

 

1871년 로마의 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고 한다.

 

광장안에는 이탈리아를 통일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 있다.

 

5년 전 동생이랑 베네치아 광장

 

5년전 풋풋했던 동생
5년전 풋풋했던 나

 

 

 

 

스페인 광장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햅번이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유명해진 광장이다.

 

스페인 광장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과거 교황청의 스페인 대사관이

근처에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 광장 계단에서

오드리 햅번처럼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계단이 매우 더러워져서

그 뒤로 광장에서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음식 섭취가

법적으로 금지되었다고 한다.

 

사진 출처: 영화 <로마의 휴일>

 

 

 

 


 

트레비 분수

 

 

트레비 분수는 스페인광장에서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걸린다.

로마에 있는 가장 큰 분수이다.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로마에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온다는

미신이 있다.

분수 주변에서 음식을 먹거나

분수 안으로 들어가면 불법으로

벌금을 물 수 있다.

 

우리가 간 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평상시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한 곳이다.

 

 

 


 

판테온 신전

 

 

 

판테온 신전은

트레비 분수에서 도보로 약 10분정도

소요된다.

 

 

 

판테온 신전을 우리나라 말로 바꾸면

만신전이다.

즉, 모든 신을 모시는 신전인 것이다.

 

가장 잘 보존된 고대 로마 건축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돔을 가지고 있다.

돔 위에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이 판테온의 눈 (Oculus)이다.

이 눈으로 햇빛이 들어와서

판테온 내부를 밝힌다.

판테온 내부의 특별한 조광장치 없이 밝은 것은

오로지 이 판테온의 눈 덕분이다.

 

609년 판테온은 교회로 변형되었다.

오늘날 판테온은 순교자 성모 마리아에게

헌정된 교회이다.

 

 

 


 

나보나 광장

 

 

판테온 신전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나보나 광장.

 

나보나 광장에는

베르니니가 설계한 분수가 있다.

 

근처에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다.

 

야경을 보기에도 좋은 장소다.

 

 

 


 

 

캄포 데 피오리

 

나보나 광장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한

캄포 데 피오리 광장에는

재래시장이 열린다.

 

상점마다 오픈시간과 클로즈시간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오전 10시에 열어서

오후 6시에 철수한다.

 

 

 


 

성천사 성 (천사의 성 / 산탄젤로 성)

 

 

 

캄포 데 피오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성천사 성이 있다.

 

성천사성은 시대가 지남에 따라

그 쓰임새가 조금씩 다르다.

처음에는 황제의 영묘로써 사용하고자 지어졌다.

403년에는 군사적 용도로서 사용되었고,

1277년에는 피난처로 사용되었다.

 

운영시간: (화-일) 09:00 - 19:00

입장료: 10.50 유로

 

로마의 야경 명소 중 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바티칸 시국

 

 

 

성천사성에서 바티칸까지는

도보로 20분 정도 걸린다.

 

바티칸은 도시국가로 1929년 이탈리아로부터

독립했다.

바티칸은 교황이 통치하는 국가로 전 세계 가톨릭 교회의 총 본부이다.

  

5년전에는 개인적으로 동생이랑

둘이서 다녀왔었다.

개인적으로 가면 좋은 점은

우리의 속도에 맞게 작품을 감상하고 쉴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은 아무래도 짧은 지식으로 인한

작품의 심층적인 이해 부족 일 것이다.

 

만약 개인적으로 바티칸을 방문 할 예정이라면

책이라도 읽어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

 

↓바티칸 관련 도서

[취미/책읽기] - [책리뷰] 바티칸 박물관 여행 - 이탈리아 로마 여행가기 전에 읽으면 좋은 책

 

지난 번 개인적인 관람으로 아쉬움이 남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단체투어로 다녀오기로 했다.

투어를 진행하는 업체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가격, 투어인원 등을 고려해서 선택했다.

 

반일투어로 오후투어를 선택했는데

나중에 살짝 후회했다.

왜냐하면 오후 투어가 끝나면 5-6시가 되기 때문에

성베드로 성당 전망대 입장이 끝나는 시간이고

바티칸 시국내 우체국도 문을 닫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바티칸에서 꼭 해야할 것 중 하나인

엽서보내기를 못해서 아쉬웠다..

(만약 엽서를 보낸다면 펜 지참 필수!)

 

투어시 입장료는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입장료:

일반 - 17유로

만 26세 미만 (국제학생증 소지자) - 8유로

만 18세 미만 - 8유로

만 6세 미만 - 무료

 

사전예약입장: 4유로

 

바티칸은 항상 관광객이 넘처나는 곳이기 때문에

돈을 더 내더라도 사전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사전 예약을 하면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관람하던 투어를 하던

동일한 코스를 돌게 된다.

 

바티칸 박물관 -> 회화관 -> 솔방울 정원 ->

팔각정원 -> 동물의 방 -> 벨베데레 토르소 ->

원형의 방 -> 그리스 십자가의 방 -> 촛대의 방 ->

아라찌의 방 -> 지도의 방 -> 성모의 방 ->

라파엘로 4대 방 -> 시스티나 소경당 -> 성 베드로 대성당

 

준비물은

첫째도 체력

둘째도 체력

셋째도 체력이다.

 

꼬박 4시간을 걸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정말 정말 힘들다.

 

투어의 장점은 아무래도 '설명'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설명을 듣고 보면 이해가 잘 되고

다른 작품 감상에도 도움이 된다.

 

장점이자 단점은

"주요작품만 감상"이다.

바티칸 내부의 작품, 유물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다 찬찬히 감상하기란 거의 불가능이다.

투어를 하면 중요한 작품을 콕콕 찝어 감상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내가 보고싶은 것을 보기 보다

"가이드에게 선택받은" 작품 위주로 보게 된다.

 

 

바티칸은 야경도 정말 예쁘니

야경 감상도 필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