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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꼬 화덕피자는 피자를 좋아하는 하남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러야 하는 곳이다.

 

리꼬 화덕피자 하남미사 본점
*영업시간: 11:30 - 21:30
*Break Time: (화-금) 15:00 - 17:00, (토-일) 15:50 - 17:00
*L.O: 20:30

 

다만, 들어가기전 부터 이 가게의 단점과 마주하게 되는데

바로 좁은 주차공간이다.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는 차량이 3-4대? 뿐이어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때라면 큰 길 건너에 있는 주차타워를 이용해야 한다.

 

또 다른 단점은 인기가 많은 가게라서 대기가 있다는 점!

나도 방문할 때 마다 밖에서 10-15분 정도는 항상 기다렸던 것 같다.

 

내부는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창문 너머로 평화로운 동네의 모습이 보인다.

공간이 넓어서 대가족 식사에도 안성맞춤일 듯 하다.

화덕이 보이는 오픈 키친 스타일이라 피자가 구워지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피자와 파스타 대부분이 2~3만원대다.

피자 맛집이기 때문에 피자는 무조건 주문해야 한다.

원래는 피자 만 두판 주문하는데 요날은 간만에 파스타도 주문해보았다.

 

시그니처 메뉴는 벌집이 올라간 콰트로 포르마지인데 나한테는 이게 살짝 느끼하다.

보통 마르게리따나 잠봉을 주문하는데 요날은 잠봉을 주문해보았다.

파스타는 쉬림프 명란 알리오올리오로 주문했다.

 

잠봉은 느끼하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다.

쫀득한 도우와 함께 위에 토핑된 버터와 잠봉이 담백하고 고소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잠봉뵈르 잘 못하는 집 가면 느끼하기만 한데 여기는 정말 잠봉뵈르 피자 맛집이다.

 

피자 찍어먹는 특제소스도 같이 가져다 주시는데

두 가지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둘 다 맛있다.

(내 기억으로는 매번 갈 때마다 소스가 조금씩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서 대충 두가지라고 언급했다..)

약간 아쉽다면 소스를 조금 주는데 리필하려면 추가금을 내야 한다.

 

파스타는 피자에 비하면 조금 평범하게 느껴지는데 보통 이상의 맛이긴 하다.

일단 파스타 위에 올라간 새우의 크기부터가 보통 이상인 것이 마음에 든다.

 

 

리뷰 이벤트에 참여했더니 후식으로 티라미슈를 가져다 주셨다.

직접 만든 거라고 하셨다.

너무 맛있었는데

커피랑 먹으면 너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커피가 메뉴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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