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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공원캠핑장

 

 

위치: 충남 태안군 이원면 사목길 49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958-7)

전화: 010-5335-6443

캠핑장 입실 시간 : 13:00 / 퇴실 시간 : 12:00

매너타임: 22:00부터

카페: cafe.naver.com/samokhealing

 

사목공원캠핑장 : 네이버 카페

솔향기 그늘 아래 힐링하기 좋은 사목공원캠핑장 입니다.

cafe.naver.com

예약: pcmap.place.naver.com/accommodation/36721209/room?from=map&ts=20210214&businessCategory=camping

 

사목공원캠핑장 : 네이버

방문자리뷰 35 · ★4.47 · 독살체험까지 같이할 수 있는 캠핑장

pcmap.place.naver.com

 


 

바닷가 바로 옆에 있는 캠핑장이다.

 

사진에는 안찍혔는데 쓰레기 천지였다...

 

데크 주변 소나무 덕분에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데크가 있는데 수평이 안맞는 것이 참 특이했다.

 

 

멀지 않은 곳에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었다.

 

 

화장실, 샤워실 옆에 개수대도 있었다.

 

 

개수대 안에는 추위와 더위를 위해 난로와 에어컨도 있었다.

전자레인지와 탈수기도 있었는데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고양이 친구가 놀러와서 우리자리에서 잠시 낮잠을 잤다.

 

 

불을 피우고 마카롱을 구워먹었다.

 

 

텐트를 설치했다.

 

 

만대항 주변 수산시장에서 조개 2만원어치와 회 5만원어치 사다가 먹었다.

조개는 사와서 끓여서 초고추장 찍어먹었다.

 

 

저녁에는 집에서부터 챙겨온 초코 케이크와 와인을 먹었다.

 

 

아침에는 간단하게 빵과 커피로 해결했다.

 

 

가스난로는 전등과 난방 역할을 해줬다.

대신 계속 환기시켜줘야 했다.

전기장판이 없어서 안방 침대에 있는 온수매트를 가지고 가서 요긴하게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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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량몽상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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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위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량로 204

(유량동 117-2)

전화: 041-621-0300

영업시간: 11:00 - 22:00

무료주차 가능

 


 

분위기 좋은 한옥카페가 있다고 남편이 데려가 준 곳이다.

 

 

들어가기 전부터 밖에서 부터 느껴지는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공간이 두 개로 분리가 되어 있는데 한 쪽은 노키즈 존이었다.

 

 

차별 없고 불편함 없이 모든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는 카페인 것 같아서 좋았다.

 

 

노크즈존 공간에는 주문하는 곳이 따로 없어서 주문 가능한 건물로 들어갔다.

 

 

노키즈 존 보다 공간이 넓고 화려했다.

좌식도 있고 입식도 있었다.

우리는 좌식 공간으로 갔다.

 

 

천장도 한국적인 분위기 물씬이었다.

 

 

방바닥이 뜨끈했다.

 

 

주문을 하러 갔다.

시그니처 음료인 공주꿀밤라떼 1과 아메리카도 1을 주문했다.

그리고 단게 별로 안땡겨서 많은 맛있어보이는 디저트들 중에서 무난한 크루아상과 에그타르트를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와서 픽업해왔다.

 

 

공주꿀밤라떼 위에 밤이 세알 올라간 것이 너무 귀여웠다.

꿀에 절였는지 참 달았다.

음료가 많이 달지 않으면서 밤향이 진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에그타르트와 크루아상도 정말 맛나게 먹었다.

 

 

식기들이 뭔가 이쁘고 고급져서 맘에 들었다.

나도 하나 장만해 놓을까 싶어서 찾아봤더니 좀 고민이 되는 가격대라 일단 보류!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남편이랑 잘 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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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강 주변에 위치한 풍류다방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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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3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주차할 공간이 있어서 좋았다. 카페 내부는 자리가 많지 않았다.

운좋게 바로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다.



말차크림 스무디와 카푸치노 시나몬 그리고 당근케이크를 주문했다.



스무디위에 귀엽게 꽃을 꽂아주셨다.

케이크는 달지 않아서 좋았다.



조금더 일찍갔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늦게가서 금방 해가 지고 깜깜해지니 밖이 안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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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가는 길에 남편과 카페라떼르 세종홍대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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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3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카페가 넓고 분위기도 좋았다.




메뉴도 다양해서 고르기가 어려웠다.




대만에서 파는 소금커피도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는 케일 사과주스와 라떼 그리고 프레즐을 주문했다.

케일과 사과주스가 맛있었다. 

설탕의 단맛이 아닌 사과의 단맛이 느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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