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식당에서 빠통비치로 가는 툭툭이를 불러주겠다고, 가격은 500바트라고 했는데 너무 비싼 것 같아서 됐다고 하고 나왔다.

식당에서 카타비치까지 걸어서 왔다.

카타비치 입구에 택시들이 모여있었다.




정찰제인지 커다랗게 택시 비용이 붙어있어서 깎을 수 없었다. 500바트를 내고 벤을타고 빠통비치로 돌아올 수 있었다. 처음에 운전기사가 걸어가는 쪽이 툭툭이가 잔뜩 주차된 곳이어서 깜짝놀랐는데 다행이 벤이어서 편하게 올수 있었다.

 

마사지를 한 번 더 받기로 해서 약 1시간 걸려서 9시에 아슬아슬하게 정실론에 도착해서 몬트라 마사지샵으로 들어갔다.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여행준비, 일정 및 총경비↓↓↓↓

2018/11/20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여행준비, 일정 및 총경비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