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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Thailand] - 푸켓 풀만 호텔:: 아기랑 메인 풀 즐기기

 

푸켓 풀만 호텔:: 아기랑 메인 풀 즐기기

[해외여행/Thailand] - 푸켓 여행:: 택시로 이동, 풀만 아카디아 호텔 체크인 푸켓 여행:: 택시로 이동, 풀만 아카디아 호텔 체크인 푸켓에 저녁 9시 넘어서 도착하는 일정이라 첫 날은 공항에서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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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7월 초,

태국 푸켓은 우기였는데

우기와 걸맞게 대부분의 날씨가 흐림이었다.

 

하루는 오전 내내 비가 퍼부었는데

강한 비가 쉬지 않고 내렸다.

 

비오는날 수영해자 해서 키즈풀로 향했다.

 

 

비가 와도 울 애기 기분은 맑음 이었다.

한시간 정도 수영한 것 같다.

 

 

비가오고 흐리니 좀 추워서

한시간만 놀고 데리고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낮잠 주무시는 울 아들램이다.

 

 

비가 그칠 기미가 안보였다.

 

 

비가오니깐 나가서 먹기 귀찮아서

룸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정식명칭은 홈 딜리버리였나..?

이름 답게 음식이 종이백과 일회용기에 담겨 배달되었다.

 

 

포크도 일회용이었다.

 

 

햄버거 3개와 팟타이를 주문했다.

여기 호텔에서 먹은 첫 끼가 햄버거였는데

또 햄버거를 주문했다.

 

 

다만 우리가 첫끼 햄버거 먹었던 곳은 C-Bar였는데

배달 햄버거는 Elements 같았다.

C-Bar 햄버거랑 맛이 달랐다.

배달 햄버거가 더 맛이없었다.

패티가 퍽퍽했다고나 할까..

 

 

제부는 팟타이를 주문하셨었는데

평범하다고 하셨던 것 같다.

 

 

점심 다 먹고 2-3시쯤 되니 비가 그쳤다.

일몰보러 바다로 나가보기로 결정하고 서둘러서 준비했다.

원래 바나나 비치를 가려고 했으나 파도가 너무 높고 만조마냥 물이 많이 차서 방타오 비치로 갔다.

 

 

[해외여행/Thailand] - 우기 태국 푸켓 여행:: 방타오비치 + 더레이지코코넛

 

우기 태국 푸켓 여행:: 방타오비치 + 더레이지코코넛

이 날, 오전에는 내내 비가 왔다. [해외여행/Thailand] - 태국 푸켓 우기 여행 - 비오는 날 수영 & 풀만 호텔 딜리버리 이용 태국 푸켓 우기 여행 - 비오는 날 수영 & 풀만 호텔 딜리버리 이용 [해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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