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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9일부터 3 6, 남편 그리고 친구부부 총 4명이서 1 100만원에 태국 푸켓여행을 다녀왔다. 궁상과 럭셔리가 겸비한 여행이었다.


 

여행 준비::

 

1.    푸켓 날씨

푸켓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달은 11월에서 3월까지라고 이야기 한다. 이 기간은 습도와 기온이 높지않고, 강수량이 적은 건기에 속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대과일과 서핑을 즐길 수 없는 달이기도 하다. 망고를 포함한 대부분의 열대과일은 6월부터 8월까지가 제철이며 건기에는 파도가 높지않아 서핑을 할 수 없다.

우리는 여행중에 많은 비를 만나고 싶지 않아서 11월로 여행을 계획했다. 푸켓으로 출발하기 전에 날씨를 확인했는데 내내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여행 내내 날씨가 좋았다. 밤에 아주 잠깐 소나기가 내렸을 뿐이었다. 일기예보를 많이 믿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한 낮에는 최고 기온이 30도씨를 넘었는데 그 때 걸어다니면 땀이 비오듯 나고 계속 물이랑 스무디가 먹고싶었다. 그래도 우리나라 한여름의 푹푹찌는 숨막히는 더위는 아니었다. 전반적으로 놀기 좋은 날씨였다.

망고를 두 번 정도 사먹기는 했지만 제철이 아니다보니 단맛보다는 신맛이 강했다. 카타비치에서 서핑을 하긴 했는데 낮에는 파도가 약해서 못하고 해질 때쯤 (4 – 5시 이후)부터 할 수 있었다.

 

 

2.    태국 비자

우리나라와 태국 간에는 비자 면제협정이 맺어져 있어서 90일간 무비자로 체류가 허용된다. 입국시 출입국 카드를 쓰도록 되어있는데 비자번호를 기입하는 란이 있었다. 우리는 4일만 머무르므로 해당이 없어서 공란으로 제출했다. 참고로 태국 입국시 출국/입국 신고서 1장을 준다. 입국할 때 입국 신고서 부분을 제출하고 나머지 부분 (출국 신고)을 잘 가지고 있다가 출국 수속시 제출해야 한다.

 

 

3.    비행기표 구매:

에어아시아에서 프로모션을 할 때 비행기표를 구매했다. 건기에 가고 싶어서 11월로 날짜를 정하다보니 비행기표를 여행 6개월 전에 구매했다. 비행기표를 너무 일찍 구매해서 여행 날짜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다는 단점은 있었으나 저렴하게 잘 구매한 것 같았다.

 

구분

내용

총비용

1인비용

비고

비행기

왕복 비행기표, 위탁수화물 미포함, 기내식 2개 주문 (왕복)

-

317,527

에어아시아에서 예약

비행기

인천->쿠알라룸푸르 비행기 좌석변경

-

20,000

사전 온라인 체크인시 자리변경

비행기

방콕->인천 비행기 좌석변경

-

500바트

(17,500*)

공항에서 체크인시 자리변경

*1 바트에 35원으로 계산했다.

 

↓↓↓↓에어아시아 탑승후기↓↓↓↓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에어아시아 탑승후기

 

 

 

4.    호텔:

호텔 위치를 어디로 해야할지가 가장 고민이었다. 공항과의 접근성, 투어시 픽업추가비용 여부 등을 고려하였고, 푸켓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머무르고 가장 번화한 빠통비치 근처 호텔에서 묵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호텔/리조트 부대시설을 꼼꼼히 즐기는 편이 아닌 우리는 적당한 가격의 호텔로 예약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호텔자체는 마음에 들었으나 빠통비치는 서해바다 같은 느낌이 강했고 호객행위가 너무 심했다. 다음에 다시 푸켓에 간다면 카타비치 근처에서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구분

내용

총비용

1인비용

비고

호텔

Lub d 호텔 2인실 3박 예약

268,154

134,077

아고다에서 예약 (조식포함가격)

 

↓↓↓↓Lub d Phuket Patong 숙박후기↓↓↓↓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빠통비치 근처 Lub d Phuket Patong 숙박후기

 

 

 

5.    공항에서 빠통비치까지 가는 방법

-      렌트: 공항에서 빠통비치 뿐 만 아니라 푸켓 관광시 편 할 것 같아 렌트를 고려했었다. 그런데 푸켓은 한국과 운전석이 반대일 뿐만 아니라 길이 꾸불꾸불해서 운전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우리 일정상 렌트를 했으면 차를 주차장에 세워놓는 시간이 더 많았을 것 같다.

-      택시: 공항에서 택시 카운터에서 택시를 잡는 방법이 있다. 가격은 대략 2인에 600 - 800바트 정도다.

-      미니버스공유: 공항에 도착하여 미니버스 (mini-bus) 표지판을 찾아 탈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공유버스기 때문에 운전자가 임의로 승객이 내리는 순서를 정한다. 가격은 대략 1인에 150 - 180바트로 저렴한 편이지만 호텔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예상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운나쁘면 제일 마지막에 내릴 수 있으므로 패스..

-      공항버스: 푸켓에도 공항버스가 있다. 다만 빠통비치로 바로 오는 것은 없다. 푸켓 타운까지 운행하는 버스인데 빠통비치까지 가려면 Surakul Stadium에서 내려서 로컬 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공항버스는 1인에 100바트고 로컬 버스는 1인에 30바트다.

-      프라이빗 픽업/샌딩: 우리가 선택한 방법이다. 우리가 묵는 Lub d 호텔에서 예약하면 4인에 편도기준 800바트로 예약이 가능했다. 다른 리조트나 호텔에서도 공항에서 호텔까지 프라이빗 픽업/샌딩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해 주는 곳이 많다. 가격은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800바트는 저렴한 편이었다. 호텔을 통해 예약하려고 메일을 보냈더니 카드정보를 너무 과하게 요구해서 부담스러웠다. 다른 데 좀 더 알아보다가 KKday에서 푸켓 시내 프라이빗 픽업/샌딩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KKday는 대만 여행할 때도 한 번 이용했었는데 만족스러워서 다시 한 번 예약하게 되었다. 기사님이 시간을 칼같이 지키시고 안전운전하셔서 좋았고 차가 커서 널널하게 우리끼리 편하게 이용해서 좋았다.

 

구분

내용

총비용

1인비용

비고

교통비

공항픽업

30,516

7,629

KKday에서 예약

교통비

공항샌딩

30,516

7,629

KKday에서 예약

 

↓↓↓↓공학픽업/샌딩 서비스 이용후기↓↓↓↓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공항에서 빠통비치까지 가는 방법 (프라이빗 픽업/샌딩 서비스 이용후기)


 

 

6.    여행 준비물

필수

여권

세면

도구

/

화장품

샴푸

바우처

★컨디셔너/린스★

현금

바디워시

신용카드 (마스터/비자)

클렌징 용품

전자

기기

카메라

면봉,

멀티 콘센트/USB 충전기

칫솔, 치약

보조배터리

면도기

전자기기 충전기

★썬그림★

의류

★긴팔/긴바지★

색조 화장품

반팔/반바지

기초 화장품 (★수딩젤★)

속옷

★세제★

잠옷

렌즈/렌즈세척액

우비 (우산)

세탁망

양말

티슈/물티슈

슬리퍼/샌들

머리끈/머리핀

아쿠아 슈즈

손톱깎이

비치타월

수영복/레쉬가드

드라이기

비치가방

상비약

★멀미약★

선글라스

감기약

★스노쿨링 마스크★

소화제

기타

자물쇠/도난방지용품

진통제

목베개/★안대★

★방수밴드★

방수팩

모기약/모기기피제

★비행기 안이 춥고, 공항에서 노숙할 때도 추웠고, 푸켓에서 쇼핑센터 등은 에어컨이 너무 세서 추웠기 때문에 긴팔/긴바지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었다. 또 동남아시아라도 비가오거나 하면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기 때문에 챙겨가는 것이 좋다.

★투어를 신청하면 투어 업체에서 스노쿨링 마스크를 제공해주거나 돈을 지불하고 대여할 수 있는데 우리는 이지브레스스노쿨링 마스크를 별도로 챙겨갔다. 캐리어 자리를 차지해도 물속에서 짠맛 느낄 일 없이 편하게 숨쉴수 있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다.

★에어아시아를 탈 예정이라면 안대가 정말 필수다.

★푸켓은 석회질 물이라서 컨디셔너나 린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엄청 뻑뻑하다.

★햇빛이 강해서 계속 얼굴과 몸에 썬크림을 발랐더니 한 통 다쓰고 왔다.

★햇빛에 익은 부위에 바를 수딩젤이 생각날 수도 있다.

★톡톡 뽑아쓰는 세탁세제를 챙겨갔는데 요긴하게 잘 썼다. 날이 덥고 맨날 수영을 하다보니 매일 호텔에 있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했다. 세탁은 호텔 말고도 길거리 세탁업체에서 키로당으로 계산하여 이용할 수 있고 세제는 편의점에서 1회용으로 판매하고 있기는 하다.

★배타는 일정이 있는 경우, 멀미약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첫날부터 Surf Club에서 팔꿈치가 다 까지는 바람에 가져간 방수밴드를 요긴하게 사용했다.

★태국은 돼지코를 쓸수 있으므로 별도의 어댑터는 필요없다.

 

 

7.    환전

친구부부는 바트를 챙겼고 우리는 이전에 많이 구매해 놓은 달러를 챙겼다. 친구부부의 바트로 공항에서 유심을 구매할 수 있었고 우리 달러는 빠통 비치에서 바트로 환전했다. 공항보다는 빠통비치가 확실히 환전율이 좋았다. 빠통비치내 환전소는 비율이 비슷비슷 했지만 7-8곳 돌아다닌 곳 중 가장 좋은 곳에서 했다. 달러의 단위가 클수록 환전율이 좋은데 50달러와 100달러의 환전율은 차이가 없었다. 400달러 먼저 환전하고 카타비치에서도 나머지 100달러를 환전했다.

환율표를 보는 방법, 우선 표에서 BuySell이 있는데 Buy는 바트를 살 때의 금액이고, Sell은 바트를 팔 때의 금액이다. 바트를 살 때, Buy에 있는 숫자에 바꿀 달러 (또는 한화)를 곱하면 내가 구매할 수 있는 바트의 총액을 알 수 있다

 

↓↓↓↓빠통비치 근처 환전소에서 환전하기↓↓↓↓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빠통비치근처 환전소에서 달러를 바트로 환전하기


 

 

8.    팁문화

팁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 20-50바트의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일부 고급 음식점의 경우, 10%의 서비스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팁을 줄 필요가 없으므로 영수증을 잘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서비스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음식점의 경우, 잔돈을 받지 않거나 50 바트의 팁을 주고 나왔다. 마사지를 받는 경우, 마사지 1시간 기준 50바트, 2시간 이상은 100바트의 팁을 준다고 한다. 물론 팁은 필수가 아니므로 서비스가 별로이거나 평범한 경우는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

 

 

여행 첫째 날 일정::

 

 


여행 첫째 날 경비::

 

구분

내용

총비용

1인비용

비고

유심

7일 무제한 (4G 속도 5GB 제공)

-

170바트

(5,950*)

공항에서 구매

간식

The Coffee Club에서

11음료, 팬케이크 1

1,111바트

278바트

(9,730)

 

선물

정실론에서 서로에게 선물사주기

609바트

153바트

(5,355)

 

점심

The Sweet Restaurant

900바트

225바트

(7,875)

50바트 포함

간식

길거리 아이스크림 1개로 4명이 나눠먹기

100바트

25바트

(875)

 

간식

편의점에서 맥주구매

320바트

80바트

(2,800)

 

세탁

호텔에서 세탁기 1대 이용

40바트

10바트

(350)

세제는 챙겨감

세탁

호텔에서 건조기 1대 이용

40바트

10바트

(350)

 

저녁

Rustic Eatery and Bar

3,108바트

777바트

(27,195)

 

액티비티

Surf House 1시간 이용권 구매

-

22,300

미리 Klook에서 이용권 구매

첫째 날 1인 총경비

82,780

*1 바트에 35원으로 계산했다.

 

↓↓↓↓푸켓 공항에서 유심 (USIM) 구매하기↓↓↓↓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공항에서 유심 (USIM) 구매하기

 

 

↓↓↓↓정실론 구경 및 카페 The Coffee Club↓↓↓↓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첫째날 일정1:: 정실론


 

↓↓↓↓푸켓 빠통비치 주변 현지식 맛집 The Sweet Restaurant↓↓↓↓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첫째날 일정2:: 빠통비치 주변 맛집 The Sweet Restaurant에서 점심


 

↓↓↓↓빠통비치 즐기기↓↓↓↓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첫째날 일정3:: 빠통비치


 

↓↓↓↓푸켓 빠통비치 주변 분위기 좋은 맛집 Rustic Eatery and Bar↓↓↓↓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첫째날 일정4:: 빠통비치 주변 분위기 좋은 맛집 Rustic Eatery and Bar


 

↓↓↓↓Surf House 이용 후기↓↓↓↓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첫째날 일정5:: 푸켓 빠통 서프하우스 (Surf House)


 

 

여행 둘째 날 일정::

 


 

여행 둘째 날 경비::

 

구분

내용

총비용

1인비용

비고

액티비티

산호섬 바나나비치 요트투어

-

104,980

몽키트래블에서 예약

요트투어 팁

250바트

63바트

(2,205*)

 

간식

칵테일바에서 11음료

732바트

183바트

(6,405)

 

마사지

정실론 몬트라에서 1시간 마사지

-

400바트

(14,000)

 

1시간 마사지 팁

-

50바트

(1,650)

 

저녁

시장 (Food Market)에서 해결

1,060바트

265바트

(9,275)

 

세탁

호텔에서 세탁기 1대 이용

40바트

10바트

(350)

세제는 챙겨감

세탁

호텔에서 건조기 1대 이용

40바트

10바트

(350)

 

둘째 날 1인 총경비

139,215

*1 바트에 35원으로 계산했다.

 

↓↓↓↓푸켓 럭셔리 요트투어 [한국인전용투어] 후기↓↓↓↓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둘째날 일정1:: 푸켓 럭셔리 요트투어 [한국인전용투어] 후기


 

↓↓↓↓KEE Sky Lounge에서 칵테일 즐기기↓↓↓↓

2018/11/24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둘째날 일정2:: 빠통비치 KEE Sky Lounge에서 칵테일 즐기기


 

↓↓↓↓정실론 몬트라 마사지 후기↓↓↓↓

2018/11/25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둘째날 일정3:: 정실론 몬트라에서 마사지


 

↓↓↓↓빠통비치근처 시장 (Food Market)에서 저녁해결하기↓↓↓↓

2018/11/25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둘째날 일정4:: 빠통비치 근처 시장(Food Market)에서 길거리 음식으로 저녁먹기


 

 

여행 셋째 날 일정::

 


여행 셋째 날 경비::

 

구분

내용

총비용

1인비용

비고

교통비

빠통비치->푸켓올드타운 그리고 푸켓올드타운->카타비치 택시비

800바트

200바트

(7000*)

 

간식

a.dessert.moments에서 빙수3

497바트

125바트

(4,375)

 

간식

수박 스무디 1, 코코넛 1

80바트

20바트

(700)

 

선물

기념품으로 자석 3개 구매

-

100바트

(3,500)

 

점심

Andaman Fishballs에서 11국수

350바트

88바트

(3,080)

 

간식

카페 Moments에서 11음료 및 케이크 1조각

489바트

123바트

(4,305)

 

액티비티

서핑 1시간 강습

-

900바트

(31,500)

100바트 할인받음

서핑강습팁

-

100바트

(3,500)

너무 만족해서 100바트

샤워

공용샤워장 이용

-

20바트

(700)

 

저녁

Red Duck Restaurant에서 저녁식사

3,333바트

834바트

(29,190)

 

교통비

카타비치->정실론 택시비

500바트

125바트

(4,375)

 

마사지

몬트라에서 발마사지 1시간

-

300바트

(10,500)

만족 못해서 팁 안줌

간식

편의점에서 과자구매

117바트

30바트

(1,050)

 

세탁

호텔에서 세탁기 1대 이용

40바트

10바트

(350)

세제는 챙겨감

세탁

호텔에서 건조기 1대 이용

40바트

10바트

(350)

 

셋째 날 1인 총경비

104,475

*1 바트에 35원으로 계산했다.

 

↓↓↓↓빠통비치에서 푸켓올드타운 (Phuket Old Town) 가기↓↓↓↓

2018/11/25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셋째날 일정1:: 빠통비치에서 푸켓올드타운 (Phuket Old Town) 가기


 

↓↓↓↓배틀트립 푸켓편에서 홍석천이 갔던 식당 Andaman Fishballs↓↓↓↓

2018/11/25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셋째날 일정2:: 푸켓올드타운 근처 맛집 Andaman Fishballs


 

↓↓↓↓카타비치 (Kata Beach)에서 서핑강습 후기 ↓↓↓↓

2018/11/25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셋째날 일정3:: 카타비치에서 서핑 (Surfing) 강습받기



↓↓↓↓카타비치 (Kata Beach)맛집 Red Duck Restaurant↓↓↓↓

2018/11/25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셋째날 일정4:: 카타비치 해산물 주변 맛집 Red Duck Restaurant


 

↓↓↓↓카타비치 (Kata Beach) 맛집 Red Duck Restaurant 후기↓↓↓↓

2018/11/25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셋째날 일정5:: 카타비치에서 빠통비치로 택시타고 이동


 

 

여행 넷째 날 일정::

 


 

여행 넷째 날 경비::

 

구분

내용

총비용

1인비용

비고

액티비티

피피섬 크루즈왕복 투어

-

36,000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

보험금

피피섬 크루즈 왕복 투어 보험금 현장지불

-

30바트

(1,050*)

 

액티비티

피피섬 크루즈 왕복투어에서 현장지불한 스노클링 비용

-

400바트

(14,000)

 

간식

아이스크림 1

-

50바트

(1,750)

 

간식

맥도날드에서 콘파이1, 사과파이1, 아메리카노 2

483바트

121바트

(4,235)

 

간식

파인애플

50바트

13바트

(455)

 

입장료

피피섬 입장료

-

20바트

(700)

 

선물

크루즈에서 판매하는 기념품 (사진) 구매

-

100바트

(3,500)

 

세탁

호텔에서 세탁기 1대 이용

40바트

10바트

(350)

세제는 챙겨감

세탁

호텔에서 건조기 2대 이용

80바트

20바트

(700)

 

저녁

Coffee Club에서 11음료, 1식사 및 팬케이크 1

3,103바트

776바트

(27,160)

 

넷째 날 1인 총경비

89,900

*1 바트에 35원으로 계산했다.

 

↓↓↓↓ 피피섬 럭셔리 크루즈 왕복 후기↓↓↓↓

2018/11/26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넷째날 일정1:: 피피섬 럭셔리 크루즈 왕복투어 후기


 

↓↓↓↓ The Coffee Club에서 저녁 해결하기↓↓↓↓

2018/11/26 - [해외여행/Thailand] - 100만원에 태국 푸켓 자유여행 - 넷째날 일정2:: The Coffee Club에서 저녁 해결하기


 

 

4일이면 충분히 푸켓을 즐길 수 있을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푸켓을 다 둘러보기에는 한 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팡아만 제임스본드 섬 등 가고싶은 곳이 많았는데 못가서 아쉬웠다. 그래도 1인당 약 92만원으로 알차게 푸켓을 즐겼다. 4명이 같이 다니다보니 택시비를 1/n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음식도 여러 개를 주문해서 이것 저것 맛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저가 항공을 이용하다보니 불편한 점은 많았으나 전체적으로 경비를 아낄수 있었던 것에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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