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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에 평점이 좋아서 예약한 호텔이었다.
아기자기 귀여운 모습을 기대했는데 약간 허름한 느낌이 있었다.
엘레베이터가 있었으나 유럽 대부분 지역의 엘레베이터와 마찬가지로 문을 수동으로 열고 닫고 하는 거였는데 유독 여기는 너무 허술한 느낌이었다. 엘레베이터가 너무 무서워서 기억에 많이 남는 호텔이다.
내부는 깔끔한데 알수 없는 소음이 있었고, 냉장고도 없고, 물 마시려면 1층까지 내려가야 했다..
냉장고 없는 것이 이렇게 불편한건지 냉장고가 있을 때는 몰랐다.
그래도 잠자리를 많이 가리지 않는 우리는 아주 꿀잠을 잤다.
조식은 나름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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