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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에 있는 Walliserkanne에서 저녁을 먹었다.


운영시간: 오전 7:00 - 오후 11:00

웹사이트: https://www.walliserkanne.ch/

구글평점: 4.0점




레스토랑들어가자마자 화덕에 피자 굽는 사람을 보고 피자를 주문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햄, 달걀, 치즈가 들어간 뢰스티 (24 CHF), 피자 (19 CHF), 콜라 두 잔 (한 잔에 4.6 CHF)을 주문했다.

총 52.2 CHF를 지불했다.

조금 짰지만 맛있었다.




우리 뒤 테이블에서 치즈 퐁듀를 먹었는데 치즈 꼬린내가 우리 테이블까지 날라왔다..........

냄새가 정말 한국사람한테 안맞을 것 같은데, 그리고 웨이터도 치즈퐁듀가 비싸고 맛없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스위스에서 치즈 퐁듀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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