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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취미미술 / 직장인 취미 / 그림 배우기

서울 취미미술 성인 미술 직장인 미술

아트아뜰리에 아트아뜰리에 강남점



직장인도 그림을 배울수 있는 곳!

"아트아뜰리에"에서 매주 2시간씩 그림을 그렸다.

나 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림을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라서 부담감이 적었다.

또한 연령대도 다양하고 남녀 구분 없이 오셔서 그림을 배우시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아트아뜰리에”의 장점은!

장점 1. 서울에 5개의 지점 (강남점, 홍대점, 학동점, 잠실점, 강북점), 분당 1개 지점, 부산 1개 지점이 있어서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골라갈 수 있다.

장점 2. 지점의 교차수강이 가능하다!!

장점 3. 저녁 수업과 주말수업이 있어서 퇴근 후 갈 수도 있고 주말에 갈수도 있고~.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완전 직장인 맞춤형!

장점 4. 4주 4회 수업에 9만 9천원이라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림을 배울 수 있다. 수업료에는 유화 등 비싼 재료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재료비 부담이 없다!

장점5. 자신이 원하는 재료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위치 및 주차가능 여부

강남점 [테헤란로6길33 , 3층] / 주차불가

학동점 [강남구 논현로131길33 , 1 / 평일 주차가능, 주말주차불가

홍대점 [마포구 신촌로 6길 17-10 ,1층] / 건물 출구 옆 주차가능

잠실점 [송파구 석촌호수로 234 , 라품미빌딩 3층] / 건물출구 옆 주차가능

강북점 [성북구 성북로2길 47 , 1층] / 건물출구 옆 주차가능

분당점 [분당구 분당로53번길 13 , 산호트윈스 4층] / 건물지상,지하 주차장 주차가능

부산(서면)점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90-1, 5층] / 주차불가

 


전화

010 - 2204 - 3176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artatelier3/220530925452

(지점별 자세한 시간표, 커리큘럼, 위치 등은 상기 웹사이트에 자세히 나와있다.)



다른 회원님들 작품



 


그리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어김없이 회사 끝나고 강남점으로 갔다.


지도 크게 보기
2019.1.19 | 지도 크게 보기©  NAVER Corp.





↓↓↓↓아트아뜰리에에서 그림그리기 시작!↓↓↓↓

[취미/그림, 사진 및 영상] - [강남/대치/선릉] 취미미술:: 그림배우기 시작한 직장인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펜으로 덮었다.



연필선을 지우고 나니 나름 깔끔해졌다.



드디어 수채화 작업을 시작할 차례!

팔레트와 물통, 붓을 옆에 세팅해 놓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내 그림에 바로 색칠을 시작하지 않고 연습먼저 한다.



시범을 보여주시는 선생님의 손길~



마음 먹은 것 처럼 잘 안된다.



선생님께 SOS를 보내서 설명도 다시 한 번 듣고 눈으로 다시 한 번 보고 또 연습했다.

똑같은거 계속 여쭤보고 계속 다시 한번 보여달라고 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다ㅠㅠ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망한 느낌이 와서 다시 선생님 찬스를 썼다ㅠㅠㅠ

내 그림에 심폐소생술 하고 계시는 선생님~



완성이 되어간다.



드디어 완성!!!!!!!



너무 뿌듯하다ㅠ



수채화로 색을 입힐때 수정이 힘들다는 생각에 너무 부담스러웠다..

(아크릴 유화는 그 위에 덧입혀도 상관없어서 심적으로 부담이 덜할텐데..)


그래도 다 그리고나니 너무 뿌듯하다ㅎㅎ

아트아뜰리에의 좋은 점은 한 달이면 대부분 작품 하나가 나온다는 것이다.

결과물을 얻고나니 넘나 좋다.


다음에는 아크릴화나 유화에도 도전해보아야 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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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아뜰리에 / 아트아뜰리에 강남점



초등학교 6학년 때 잠시 미술학원을 다니고 중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미술을 배운 이후로 노트에 낙서하는 것 외에는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었다.

 

겨울 휴가 때 갑자기 남편이랑 그림 그리고 싶어서 미술도구를 잔뜩 샀었는데..오랜만에 그림 그리려고 하다 보니 어려웠다. 잘 그리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안되는..ㅠㅠ

 

그러다가 직장인도 그림을 배울 수 있는 아트아뜰리에를 알게 되었다.

 

그림을 처음 배우는 사람도 배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그림을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라고 해서 맘놓고 갔다.

 





아트아뜰리에의 장점은!

장점 1. 서울에 5개의 지점 (강남점, 홍대점, 학동점, 잠실점, 강북점), 분당 1개 지점, 부산 1개 지점이 있어서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골라갈 수 있다.

장점 2. 지점의 교차수강이 가능하다!!

장점 3. 저녁 수업과 주말수업이 있어서 퇴근 후 갈 수도 있고 주말에 갈수도 있고~.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완전 직장인 맞춤형!

장점 4. 44회 수업에 99천원이라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림을 배울 수 있다. 수업료에는 유화 등 비싼 재료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재료비 부담이 없다!

장점5. 자신이 원하는 재료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위치 및 주차가능 여부

강남점 [테헤란로633 , 3] / 주차불가

학동점 [강남구 논현로13133 , 1 / 평일 주차가능, 주말주차불가

홍대점 [마포구 신촌로 6 17-10 ,1] / 건물 출구 옆 주차가능

잠실점 [송파구 석촌호수로 234 , 라품미빌딩 3] / 건물출구 옆 주차가능

강북점 [성북구 성북로2 47 , 1] / 건물출구 옆 주차가능

분당점 [분당구 분당로53번길 13 , 산호트윈스 4] / 건물지상,지하 주차장 주차가능

부산(서면)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90-1, 5] / 주차불가

 


전화

010 - 2204 - 3176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artatelier3/220530925452

(지점별 자세한 시간표, 커리큘럼, 위치 등은 상기 웹사이트에 자세히 나와있다.)




 

회사 끝나고 강남점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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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강남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5-6분 정도 걸린다.




그림 그리는 공간 옆방에 미술 도구들을 보관해 놓는 꽤 넓은 방이 있었다.

옷걸이도 있어서 겉옷을 걸어놓고 가방도 내려놓았다.



가방 내려놓고 잠시 찬찬히 아뜰리에를 구경했다.



그림들이 잔뜩 걸려있었는데 알고보니 다 회원들 작품이었다.



나도 이렇게 그릴 수 있을지....




다른 회원분들이 그린 완성작!




구경을 끝내고 자리에 앉았다.

선생님이 상담을 해주셨다.

그림을 배워본적 있는지, 배우고 싶은 그림이 있는지 물어보셨다.


벽에 걸려있는 작품들 대부분이 유화와 아크릴화여서 유화랑 아크릴화 둘 중 하나를 도전해 보고싶었는데

수채화, 펜화, 색연필화, 일러스트, 소묘 등 다른 작품들을 보고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다 너무 해보고 싶었다!!!!!!!!!!!!!!!!!!!!


고민 끝에 (어렵게 어렵게 고민끝에) 펜화를 도전해보기로 했다.


처음은 연필로 선그리기 연습부터 시작한다.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셨는데

볼 때는 쉬워보였는데 막상 하려니 쉽지 않았다.



연필로 약한 선, 강한 선을 그렸다.




연습이 끝나고 진짜 그림을 그리기를 시작했는데,

다시 선 연습을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마음이 삐뚠지 내가 그리는 선마다 일직선이 아닌 삐뚤빼뚤.............................


펜으로 그리기 전에 먼저 연필로 스캐치를 시작했다.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스캐치를 완성해갔다.

펜으로 그리기 전에 최대한 연필로 자세히 스캐치 했다.



드디어 펜으로 그리기 시작!!

실수할까봐 넘나 떨리는 작업이었다.



빨리 완성된 모습을 보고싶다.



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다.

얼른 가서 마져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림 그리는 것은 너무 좋은 취미 활동인 것 같다.

이렇게 집중해서 뭔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좋다.


즐거운 워라벨을 위한 직장인들의 취미활동으로 그림 그리기 왕추천!

강남/대치/선릉 취미미술 학원 아트아뜰리에 왕추천!!!



↓↓↓↓그림 초보자의 펜화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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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크리스마스부터 시작하는 겨울휴가를 뭐하고 보낼지 고민하다가

아크릴화를 도전해보기로 했다.


고등학생 이후로 그림그려본적이 없어서 일단 재료부터 주문했다.


찾아보니 "화방일기"라는 인터넷 사이트가 평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아서 필요한 준비물을 싹다 주문했다.

https://smartstore.naver.com/artsupplystore


캔버스는 15 x 15 cm로 4개 주문했다.

막상 보니 생각보다 더 작다는 느낌이 있었다. 완전 손바닥 만 했다.

그래도 그림 초보자인 우리에게 아주 적절한 크기겠지.





붓은 1호부터 20호까지 있었는데 그 중 맘에드는 걸로 5개 골랐는데

상자에 이뿌게 담아서 배송이 왔다.



1호, 4호, 10호, 14호, 18호...

캔버스에 비해 붓을 너무 큰거 주문한 기분이다.

1호랑 4호만 쓸것 같은 기분...



흰색은 많이 쓰는 색이니 큰통으로 하나 주문했다.



그리고 대망의 아크릴 물감.

욕심 부려서 24색으로.




파레트도 각각 1개씩 샀다.



물통은 집에 돌아다니는 플라스틱 생수 통 반 잘라서 사용할거라서 안샀다.


재료값은 배송비 포함해서 37,620원!


그림그리면서 즐거운 겨울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집순이 집돌이에게 아주 어울리는 휴가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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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환갑 선물로 용돈을 드리기로 했다.

그냥 돈 봉투에 넣어서 드릴까 하다가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요즘 플라워 용돈박스를 많이 만드는 것 같아서 우리도 만들기로 했다.


고속버스 터미널이나 양재 꽃시장은 생화의 경우 새벽부터 낮 12시까지만 열기때문에 회사에 다니는 우리는 도저히 갈 엄두가 안났다.

그래서 그냥 동네 꽃집에서 꽃을 사기로 했다.


시아버지 환갑 이틀 전에 생각해낸 아이디어라 많이 알아보지 못했다.

상자의 경우도, 플라워 용돈 박스 만드는 용으로 많이 파는 것 같은데 배송시간 때문에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도 없었다.

다이소에서 용돈박스 만들기 DIY를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이소에 갔는데 어버이날에 들어온 거고 지금은 재고가 없다고 했다.


어쩔수 없이 다이소에서 일반 포장상자 2개를 구매했다.

돈 봉투를 올려놓을 수 있는 단 역할을 할수 있는 상자를 고르느라 시간이 한참 걸렸다.

일일이 크기 비교해 보고 적당한 크기의 상자 두 개를 3,000원에 구매했다.



꽃은 동네 조금한 꽃가게에서 구매했다.

오아시스도 팔아서 같이 구매했다.

밤 11시까지 운영하는 꽃집이라 밤 10시에 가서 구매했다.


꽃가게 사장님께서 잘 안시드는 꽃과 제철 꽃 위주로 추천을 해주셔서 꽃알못인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심사숙고해서 카네이션 분홍이, 흰둥이와 작은 장미, 그리고 국화를 샀다.



밤 11시, 다음날인 시아버지 생신 선물을 위해 꽃꽂이를 시작했다.


오아시스를 상자 크기에 맞춰 커터칼로 자른 다음에 대야에 물을 받아서 담궈놓았다. 

세게 누르지 말고 그냥 물에 담궈놓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물에 넣고 기다렸다.

오아시스가 물을 흡수해서 색이 변하는게 보였다.

30분 정도 되니깐 흠뻑 젖은 것 같았다.



돈 봉투를 올려놓을 단이 될 상자를 양면테이프로 꽉꽉 붙였다.



오아시스를 넣을 공간은 젖지 않도록 비닐로 감쌌다.

비닐은 꽃집에서 얻어왔다.



흠뻑 젖은 오아시스를 상자에 넣고 꽃꽂이를 시작했다.



꽃꽂이 따위 해본적 없는 우리는 느낌가는대로 꽃대를 잘랐다.

물 흡수면적이 넓도록 사선으로 잘라야 한다는 이야기는 주워들은 적이 있어서 꽃대를 사선으로 잘랐다.



꽃집 사장님께서 작은 꽃들이 숨지 않도록 큰 꽃을 꽂고 나중에 끼워넣으라고 했는데 막상 하다보니 손가는 대로 느낌 대로 꽂게 되었다.

쉽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꽂다가 중간에 꽃이 꺾이기도 했다.



다 하고보니 중간 꽃이 가에쪽에 꽂은 꽃보다 낮은 위치에 있었다.

높이가 일정했다면 더 이뻤을 텐데...

그래도 처음 꽃꽂이에 도전한것 치고는 만족스러운 결과물이었다고 생각한다.



환갑 선물로 드렸는데 돈봉투보다도 꽃에 더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또 꽃들이 생각보다 싱싱하게 하루를 버텨서 기특했다.



플라워 용돈박스 만들 때 들었던 총 비용은:


 항목

 구매처

비용 

비고 

 카네이션

동네 꽃가게 

\27,000  

 1송이 3,000원 * 9송이 = 27,000원 

 국화

동네 꽃가게 

 \5,000  

 반 단 (?)

작은 장미 

동네 꽃가게 

 \3,000  

 한 단 (?) 에 5,000원인데 할인 해주심 

오아시스

동네 꽃가게 

 \2,000  

 

큰 상자 

다이소 

\2,000  

 

작은 상자 

다이소 

 \1,000  

 

 사랑합니다 봉투

다이소 

 \500  

 

 총비용

\40,500  

 


꽃 시장에서 꽃을 샀다면 비용을 더 절약할 수 있었을 것 같다.

그래도 생화로 플라워 용돈박스를 구매하려고 하면 60,000원 이상 줘야해서 직접 만드는 것이 돈을 절약한 것이라고는 생각한다.

그리고 직접 만든것에 대한 의미도 있고 뿌듯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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