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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이야기/육아] - 신생아 옷/4kg-6kg 애기옷 구매 후기:: H&M, 유니클로, 아가방 등

 

신생아 옷/4kg-6kg 애기옷 구매 후기:: H&M, 유니클로, 아가방 등

우리 아가는 3.65 kg, 50cm로 2월 말에 태어났다. 조리원 퇴소 할 때 몸무게는 4.06kg 이었다. 조리원 퇴소하고 며칠은 배냇저고리와 배냇수트를 주로 입혔었다. 배냇저고리보다 배냇수트가 더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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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이야기/육아] - 1-2개월 6-7kg 아기 봄, 여름 옷 입히기:: H&M, 압소바, 에뜨와 + 채니봉봉 머리띠

 

1-2개월 6-7kg 아기 봄, 여름 옷 입히기:: H&M, 압소바, 에뜨와 + 채니봉봉 머리띠

H&M은 정말 애용하게 되는 브랜드다. 4월인데 낮에는 더워서 반소매 바디수트를 입혔다. 6-9M 사이즈인데도 큰 느낌이 많이 없다. 아들이어도 잘 어울린다 핑크! 엄마의 착각인거니..?ㅋㅋㅋ 핑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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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100일 기념촬영때 입혔던

마르마르 Knit Pants 1 Seiji.

 

 

모자까지 같이 입혀서 너무 귀엽게 잘 입히고 사진찍었다.

다만..

왜 벌써 잘 맞는지..?

겨울에 입히면 딱 잘 맞겠다 싶었는데,

애기들은 정말 쑥쑥큰다..

정작 겨울되면 작아져서 못입힐까 걱정이다.

 

 

6-9M 사이즈 사서

1-2개월부터 잘 입히고 있는

H&M 바디수트와 멜빵바지다.

모자도 H&M에서 구매했다.

 

애기가 커서 작은 사이즈 구매했으면

얼마 입히지도 못했을 것 같다.

넉넉한 사이즈로 딱 잘 구매해서 다행이 오래입힐 수 있었다.

 

 

H&M 6-9M 사이즈

티셔츠 바지 세트인데

남편 옷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커플옷으로 입히려고 샀다.

다른 티셔츠랑도 같이 입혀보고

멜빵도 뺏다 끼웠다 하면서 입히고 있다.

 

 

에뜨와 6-12M 사이즈 바디수트인데

7부에 모자까지 있다.

여름에 입히기에는 더울 것 같아서 못입히고 있다가

호캉스 간 날 꺼내입혔다.

 

 

선물 받았던 에뜨와 6-12M 사이즈의

머리띠와 세트인 아주 귀여운 옷인데

4개월 말쯤 되니 벌써 작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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