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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은 정말 애용하게 되는 브랜드다.

H&M 바디수트+마르마르 턱받이


4월인데 낮에는 더워서
반소매 바디수트를 입혔다.

6-9M 사이즈인데도
큰 느낌이 많이 없다.

H&M 반소매 6-9M 사이즈

H&M 바디수트+마르마르 턱받이

아들이어도 잘 어울린다 핑크!
엄마의 착각인거니..?ㅋㅋㅋ


핑꾸 공주..
아니고 왕자..?ㅋㅋㅋ


H&M 6-9M 사이즈의 멜빵바지를 구입해서 입혀봤는데
너무 이뿌게 잘 맞았다.


이뿌게 차려입고
할머니들을 만난 울 아가ㅎㅎ


4-6M의 긴소매 하트 바디수트도
잘 입히고 있다.
길었던 소매도 어느새 잘 맞게 되었다.


H&M에서 구매 6-9M 사이즈의 옷인데
같이 세트인 모자는 아직 큰데
옷은 잘 맞는 느낌이다.


압소바 여름 내복
80사이즈를 선물받았는데
4월이 되니 벌써 애기 몸에서 열이 느껴져서
여름옷이지만 입혔다.


소재는 여름소재지만
바지도 있고
소매도 짧지 않아서 4월에 입히기 딱 좋다고 생각했다.
다만 80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바지가 약간 낑기는 느낌이있다...


압소바 75사이즈 바디수트인데
모자랑 해서 너무 귀엽당!
5월 중순,
지구온난화 땜시인지 너무 더우므로
일찍이 잘 입히고 있다.


모자 새싹
너무 귀엽자나ㅠㅠ


선물 받은 에뜨와 6-12M 사이즈 옷인데
머리띠가 맘에 쏙든다!
원래 울/섬세 모드로 돌리는데
모르고 일반 모드로 건조기 돌려서
살짝 준것 같다...


머리띠 너무 잘어울리자나ㅠ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워누애미ㅠㅠ


천이 너무 보들보들해서
구매 하셨다는 남편 친구분!
진짜 천이 너무 좋다!
에뜨와 6-12M 사이즈인데
이것도 내가 건조기를 돌려서
좀 준것 같다.


원래 모자랑 세트인데
때 마침 채니봉봉에서 주문한 머리띠가 도착해서
머리띠 씌우고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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