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라쿠진 미니 오븐을 사용했었는데 너무 작은 느낌이라
드롱기 오븐을 새로 장만했다.
[취미/요리] - 라쿠진 (Lacuzin) 시그니처 미니오븐으로 머랭쿠키 만들기
라쿠진 (Lacuzin) 시그니처 미니오븐으로 머랭쿠키 만들기
너무 심심해서 동생이랑 머랭쿠키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베이킹을 하기에는 참 없는게 많았는데 있는 재료, 도구로 해보기로 했다. 만드는 방법은 블로그를 참고했다. https://blog.naver.com/ssieie/2217
ttottoro.tistory.com
오븐으로 고구마와 삼겹살 구워먹기
얼마전에 구매한 라쿠진 오븐으로 고구마와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라쿠진 시그니처 미니오븐 구입기↓↓↓↓ [취미/요리] - 라쿠진 (Lacuzin) 시그니처 미니오븐 구입후기 고구마를 통쨰
ttottoro.tistory.com
[취미/요리] - 라쿠진 (Lacuzin) 시그니처 미니오븐 구입후기
라쿠진 (Lacuzin) 시그니처 미니오븐 구입후기
결혼 할 때 산 우리의 첫 오븐겸 전자레인지인 S전자의 스마트 오븐은 1년 반 만에 저세상으로 갔다. 이유도 모르겠다. 오븐 기능을 사용하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전원이 나가더니 그대로 끝이
ttottoro.tistory.com
부엌에 놓으니 정말 거대한걸 들여왔구나 싶은 느낌이었다.
선반 위에 거대하게 올려놓았다.
얼마 전에 장만한 튀김 트레이에 종이 호일을 깔고 고기를 얹었다.
마늘도 같이 얹었다.
온도는 180도씨로 하고 타임은 40분에 맞췄다.
중간에 빼서 한 번 뒤집어 줬다.
드뎌 완성!!
완전 겉바 속촉이었다.
특히 마늘이 진짜 대박이었다.
다만 드롱기 오븐의 아쉬운 점은 섬세한 조작이 불가하다는 점이다.
특히 타이머가 0에 도달하기 전에 갑자기 불이 꺼져버리는 경우들이 있다.
라쿠진 미니오븐은 3분 설정해서 빵 살짝 데워먹기 딱 좋았는데
이건 그런 섬세한 조작이 안되는 것이 좀 불편했다.
'취미 >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 출퇴근:: 직장인 점심 도시락 싸기 (1주일 도시락 메뉴) (0) | 2021.10.08 |
---|---|
집에서 간단하게 인도커리 먹기:: 티아시아 키친 마크니 커리와 뉴델리 갈릭난 (0) | 2021.08.12 |
연어 스테이크에 풀무원 레몬갈릭 샐러드 소스 (0) | 2021.06.16 |
엄마 생신상 차려드리기 (Ft. 윤식당 떡갈비 따라해보기) (0) | 2021.04.05 |
원목 도마 관리:: 도마 전용 오일 '포레스트 하워드'로 도마관리 (0) | 2021.02.23 |
간편요리 - 피코크 낙지볶음밥으로 한끼 해결 (0) | 2020.10.21 |
신혼 그릇세트:: 오덴세 레고트 (0) | 2020.10.16 |
신혼식기:: 트라몬티나 커트러리 브라질 양식기 구매후기 (0) | 202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