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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ic Eatery and Bar


영업시간: 오전 8:00 - 오후 10:00 (월요일 휴무)

웹사이트: http://rusticeatery.restaurantwebexperts.com/

구글평점: 4.6점

트립어드바이저평점: 4.5점



원래 가려던 식당은 예약을 안해서 못들어갔다. 저녁 노을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급하게 주변 음식점을 검색했다. 원래 가려던 식당에서 빠통비치쪽으로 10분정도 걸어서 도착한 식당이다



내부 인터리어가 깔끔하니 잘 되어있었다.



음식 값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원래 가려던 곳도 비싼 곳이어서 예산은 넉넉했다.

넷이서 11음료에 음식 1개씩을 골랐다.


식전빵부터 마음에 들었다빵종류가 여러가지여서 맛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피자는 처음 먹었을 때는 이게 무슨 맛이지 했는데 중독성이 있는 맛이었다그런데 다시 또 한조각을 집어먹으니 다시 이건 무슨맛이지 했다그런데 먹을수록 맛있는 신기한 맛이었다



리조또는 위에 구운 생선이 올라가 있고 익힌 토마토가 들어가었는데 이게 무슨 조합인가 했는데 생각 외로 정말 맛있었다우리끼리 한 인기투표에서 1위였다. 리조또가 우리가 시킨 음식중 가장 비싼 음식이어서 시킬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시키길 잘했다.



라자냐는 남편이가 좋아하는 맛이었다나도 맛있게 먹었다밀가루 맛이 많이 안나서 좋았다




햄버거는 나만 좋아했던 것 같다주문한 음식중 가장 인기 없었던 느낌..?난 맛있었는데 말이다.



주문하지 않았는데 후식으로 마카롱이 나왔다. 서비스인 모양이다.



물은 큰 병 한잔만 주문했는데 계속 리필 (직원이 와서 계속 물잔을 채워줬다.) 해줬다.


스프라이트 1잔: 170바트

라임&민트 스무디: 170바트 (모히또 맛이났다.)

망고&생강 스무디: 170바트 (망고와 생강(진져) 조합이 신선하다.)

파인애플&오랜지 스무디: 170바트

리조또: 750바트

치즈버거: 490바트

페퍼로니피자: 450바트

라자냐: 405바트

물 큰병 1개: 140바트

Service Charge까지해서 총 3,108바트 (약 108,780원)을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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