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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를 먹으로 한강진 역 근처에 있는 카페 패션5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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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사람이 많은 것에 비해 앉을 자리가 많지 않았다.

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


다른 곳을 가자니 진열되어있는 디저트들을 보니 차마 발이 떨아지지 않았다.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면서 디저트를 골랐다.

다 먹고싶었지만 고심끝에 무화과 타르트와 딸기 에끌레어를 주문했다.


아메리카노도 한 잔 주문했다.

직원분께서 자리로 직접 가져다 주셨다.




디저트에 정성이 한가득 들어가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에끌레어는 안에도 딸기가 들어있어서 느낀한 맛, 목막힘이 없었다.

무화과 타르트 안에도 독특한 잼이 들어있었다.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맛이고 무화과에 빠지게 되는 맛이었다.


아메리카노는 7,000원으로 다른 카페보다 비쌌지만 디저트를 먹으러 꼭 한 번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다.



케이크 류 말고도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다 맛있어 보인다.









집 갈때 결국 무화과 페스츄리를 사갔다.



나중에 기념일이나 선물 줄 일 있을 때 케이크나, 롤케이크, 에끌레어 같은 선물용으로 포장된 제품을 사러 방문할꺼다.


주차는 영수증이 있으면 1시간 30분까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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