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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 남편과 모락산 2시간 코스의 등산을 끝내고 

근처에 있는 옛날 보리밥 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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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2시였는데도 사람이 많았는데

앉을 자리가 많고 주문한 메뉴도 빨리나와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보리밥과 도토리묵을 주문했다.

보리밥과 같이 나오는 된장국이 맛있었다.

채소가 왜 같이 나오나 했는데 보리밥을 쌈싸 먹으면 맛있다고 했다.



도토리묵에서는 참기름 냄새가 고소하게 났다.



화장실이 생각보다 깨끗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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