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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르 분유포트를 잘 쓰고 있었는데

깨먹었다.

 

놀러간다고 분유포트 챙겼는데

남편이 그 가방에 분유포트가 들은지 모르고

캐리어 위에 올려놨다가

캐리어 위에 아슬아슬하게 놓여있던 가방이 떨어지면서

안에들어있던 분유포트가 산산조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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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동일하게 보르르 분유포트를 구매할까 하다가

브라비 분유포트가 새로 나왔다길래

한 번 써보기로 했다.

 

포장이 꼼꼼하고 이쁘게 잘 되서 도착했다.

 

 

처음 만저보고 들어보고 든 생각은

보르르 분유포트보다 살짝 무게감이 있다! 였다.

무게감이 있는만큼 더 견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보르르와 동일하게 차망이 함께 배송왔다.

보르르는 새하얀 느낌이었는데

브라비 분유포트는 약간 회색빛이 도는 느낌이었다.

 

 

사용설명서에 따라 연마제를 제거했는데

별로 묻어나오는 것이 없었다.

 

 

지금 사용한지 두 달 정도 됐는데

브라비와 보르르 중 선택하라고 하면

보르르 분유포트를 선택할 것 같다.

 

 

보르르 분유포트는 사용설명서를 안봐도

제품 한번 살펴보고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물론 본격적으로 사용전에 사용설명서를 읽어보긴 했지만

제품이 직관적이라고나 할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브라비 분유포트는 사용설명서를 좀 꼼꼼히 읽어야 했다.

'분유포트 용도로만 쓰기'에는 약간 과하고 조잡한 느낌이었다.

 


 

내눈에는 분유모양인데

알고보니 살균소독을 위한 버튼이라는 것도 좀 이상했다.

 

 

살균소독 버튼이라

누르면 15분 동안 100도씨에서 끓여진다.

사용설명서 따위 읽지 않는 우리 남편이랑

가끔 애기를 봐주시는 엄마, 동생

다 저 버튼이 분유모드 버튼인줄 알고

한번씩은 눌렀다.

 

결국 물끓이는 거니깐 애기가 먹어도 상관은 없긴 한데

굳이 저 UI를 사용했어야 했나 싶다.

 

그리고 쿨링 시스템이 돌아갈때 불이 들어오는 곳이있는데

항상 켜져있는 기분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100도씨로 끓이기만 하려고

별도로 분유온도모드, 중탕온도모드 등 설정을 안해놨는데

100도씨까지 물온도가 올라가는 중에도 쿨링UI에 불이 들어와있다.

이건 너무 궁금해서 문의까지 넣어봤는데

정상이란다..

내눈에만 이상한가...

 

또 나는 100도씨에서 끓이기만 하고싶고

따로 전기를 써서 물을 식히거나,

일정 물온도를 유지시키고 싶은 적이 별로 없는데

'100도씨에서 끓이기만하는 모드' 설정하기가

번잡스럽다고나 할까.

물론 내가 기계치여서 그럴수 있다.

 


 

용량이 보르르는 1300ml, 브라비는 1200ml다.

그래서 그런지 브라비 물 끓는 속도가 빠르다.

브라비는 상온에 뒀던 생수가 100도씨까지 도달하는데

10분도 안걸린다.

100도씨에서 5분 동안 끓여주고

분유 온도 40-43도씨까지 식혀줄때도

2시간 좀 안걸리는 것 같다.

 

용량이 보르르보다 100ml 적고

소비전력이 보르르보다 150W 더 커서 그런가싶다.

 


 

결론은 나랑은 보르르 분유포트가 더 잘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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