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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전, 이유식 전 애기 외출 준비물을 챙겨보았다.

 


 

부가부 오거나이저는 작아서

짧게 동네 외출 할 때나 주로 사용한다.

 

 


 

손수건, 여벌옷, 기저귀를

지퍼백에 넣어서 챙긴다.

 

 

물티슈와,

기저귀 한 번 더 밀봉해서 버릴 때 사용할

지퍼백을 챙긴다.

 

 

분유물, 쪽쪽이, 분유,

로션, 손소독제를 챙긴다.

감기약을 먹고 있었어서 약도 챙겼다.

 

 

아기 맘마는 혹시 모자를 수 도 있어서

분유 1숟가락 (40ml)양을 분유지퍼백에

따로 담아서 더 챙겼다.

 

 

 

이렇게 3-4시간 외출용 짐싸기가 끝이났다.

 


 

조금 더 멀리 외출 나갈때 필요한

크기 낭낭한 캉골 기저귀 가방을 샀다.

 

 


 

 

가방이 커지니

물티슈도 낭낭하게 챙길 수 있다.

 

 

이때는 한참 문화센터 마사지 다닐때라

짱구배게도 챙겨다녔다.

 

 

차에서 기저귀 갈일도 있도

마트 기적귀 갈이대 위생상태를 믿을 수 없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수패드도 필수다.

 

 

6-7시간 용 짐이 완성되었다.

 

 


 

외출 시 필요한건 애기 짐 뿐만 아니라

화장실 확인이다.

기저귀 갈이대가 있는 곳인지

아기랑 같이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이 있는지

미리 알아놔야 한다.

 

애기랑 단 둘이 외출 했을 때

화장실 때문에 난감했던 적이 많다.

생각보다 애기랑 같이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장애인 화장실 등)이 많지 않다.

옛날에 드라마에서 외부 화장실에서 애기 앉고 볼일보는 여자가 나왔었는데

그 때 당시에는 별 느낌 없던 장면이었는데

이제서야 이게 내 일이 될 수 있구나 실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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