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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먹지 고민하던 중 현지인 분께서 추천해주신 곳

'카페리오(Cafe Rio)'에 다녀왔다.

 

 

여기저기 지점이 많아서

숙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갔다.

 

 

매장에서 먹을 수 도 있고 포장할 수 도 있었다.

 

 

주문 방법이 크게 자세히 나와있었다.

꼼꼼하게 읽고 골라서 주문했다.

 

 

나는 퀘사이아로 정했다.

그리고 고기 종류를 골랐다.

 

 

소스도 고르고 기다렸다가 포장된 제품 받았다.

 

 

숙소에 와서 먹었다.

 

 

부리또와 다르게 밥이 안들어있었다.

야채가 부족해서 살짝 느끼했다.

양이 많았는데 다 먹었다.

부리또 주문하신 분들은 다 남겼는데 아마도 밥이 많이 들어서 양이 더 많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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