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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한다.

가족들 선물을 여기서 많이 사간다고 해서 우리도 들렸다.

 

 

매장 규모가 크지는 않았다.

그래도 사고 싶었던 건 (생강 젤리빼고) 다 있었다.

 

남편이 미국에서 먹어봤다고 프레즐 사다가 초코 뭍혀서 만들어준 적이 있었는데

남편 사주고 싶어서 샀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손이 계속 가는 과자였다.

 

 

커피콩이 통쨰로 들어있는 초콜릿이었다.

한봉을 다 먹기 전에 뭔가 배부른 느낌인데

칼로리를 보니 납득이 갔다.

99센트여서 많이샀다.

 

 

시즈닝이 종류별로 있었다.

 

저렴해서 선물로 하나씩 돌리려고 많이샀는데

나중에 짐싸면서 후회했다.

유리병이라 깨질까봐 걱정됐고

일단 수하물 추가금액을 내야할 것 같았다.

무게를 엄청 늘려줬다.

 

 

고르다보니 좀 많아진 것 같긴 한데 또 한명한명 나눠주려고

이름이랑 매치하다보니 부족한게 산것 같았다.

 

 

집에 와서 좀 더 사올껄 하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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