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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영국 런던




1. 포트넘앤메이슨 (Fortnum & Mason)


리젠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포트넘앤메이슨에 갔다.





시부모님 부모님 선물도 사고 내 것도 샀다.



탐나는 티팟세트가 많았으나 눈으로 보기만 했다.

집에 덴비 티팟이 있으니 참아야 한다.



정말 넓었다.



12 종류가 들어있는 것으로 골랐다.



물 1리터 정도 끓여서 티백 하나를 넣는다.

뚜껑의 꼭다리가 손잡이 쪽으로 가도록 해야지 따를 때 뚜껑이 안떨어진다.



첫 잔은 연하지만 점점 진해진다.








2. 캐스 키드스톤 (Cath Kidston)


포트넘앤메이슨 바로옆에 붙어 있다.



소소하게 케리어 네임텍이랑 여권케이스를 샀는데 Made in China라고 되어 있는 것을 나~~중에 발견했다.

영국 기념품이라고 할수 있나....?


그래도 잘 하고 다닌다.







3. 러시 (Lush)




입욕제 를 구매하러 갔다.



2층으로 된 큰 건물이었다.




하나하나 향기를 맡아보고 신중하게 골라서 샀는데 버스에 두고 내렸다...









4. 조 말론 (Jo Malone)


리젠트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다.



직원이 친절하게 이 지점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향수를 추천해준다.


향이 정말 달콤해서 하나 샀다.


가격대는 100ml에 약 100파운드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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