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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영국 런던

2017년 4월 25일




스카이 가든에 갔다.




기다리지 않고 입장을하기 위해서는 미리 웹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https://skygarden.london/private-events-venue-hire


10일 전에 예약하려고보니 입장권은 예약이 다 차 있었다.


그래서 아예 스카이 가든에 있는 식당을 예약했다.

식당(Fenchurch Restaurant)을 예약한 예약권을 가지고 식사 예약시간 전에 가도 동일하게 줄 서지 않고 바로 전망대 입장이 가능하다.



식당 예약 시간 전까지 전망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인터넷으로 보던 사진의 모습 그대로 였다.





바도 같이 있어서 모히또도 한 잔 했다.




예약 시간인 8시 반 전에 식당으로 올라갔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분위기가 좋다.



등 뒤로는 해가 지고 있다.



매뉴와 가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가능했다.

에피타이저, 메인메뉴, 디저트를 주문했다.



버터에 간을 했는지 맛있었다.



에피타이저가 나왔다.




에피타이저를 다 먹고 메인요리 먹기까지 1시간을 기다렸다.

웨이터한테 왜 음식을 안주냐고 물어봤는데 바빴다고 한다....



생선요리가 담백하니 맛있었다.



마지막 디저트까지 먹었다.



어느덧 마지막 밤이다.





밤에는 클럽처럼? 바뀐다.



스카이 가든 Fenchurch Restaurant에 대한 가격대비

평점을 매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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