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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후쿠오카 자유여행

<20170224 - 20170227>







보통 여행을 계획하고 비행기, 숙소를 예약할 때 6개월 전에 다 끝내는 편이다.


후쿠오카는 갑자기 가고싶어서 급하게 준비한 여행이었다.

한 달 전인 1월 달에 급하게 비행기를 예약하고 숙로를 예약하려고 보니 남아 있는 호텔이 전무했다.


하필 우리가 가려는 날짜가 일본의 어떤 시험?과 겹쳐서 호텔구하기가 더 힘든 날이었다고 얼핏 들었다.




에어비앤비도 남아있는 방이 거의 없었다.


다행이 찾은 한 곳.

우선 가격이 저렴해서 맘에 들었다.


https://www.airbnb.co.kr/rooms/16645178?eluid=1&euid=7f2148ad-7e68-9592-c7f5-b6e421165f49



호스트와는 연락이 정말 잘돼서 불편함 점은 없었다.


그래도 아파트가 낡고 공사중이었다. 

아침에 공사한다고 사람들이 왔다갔다 해서 깼다....창문으로 그림자가 왔다갔다 하는데 그곳에 사람이 지나 다닐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못해서 정말 깜짝 놀랐다.


1분 거리에 Family Mart가 있어서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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